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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ulture/history

민주당 초일회

by lisa311 2024. 8. 22.

 

李 연임 앞두고 ‘친노·친문’ 전면에 등장
원외 12명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가동
전대 후 김경수·김두관·정봉주 행보 촉각

 

3 총리,3총 3김의 연대와 선의의 경쟁 통하면 이재명 일극 체제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3 총리-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3총 3김- 김경수, 김두관 ,김동현 

 

9/15 문통 만난 이낙연 

'모든 현직은 곧 전직된다'  크고 작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이치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 

김부겸 전 총리 이재명 유연한 리더십 필요 강성 지지층만 바라봐선 안돼 

초일회: 초심 잃지 않고 매일 새롭게 정진 

 

김경수 지지율 1%, 야당분열 공작 실패! 다급해진 수박들 뭉쳤다.

구성원은 박광온·박용진·송갑석·강병원·양기대·윤영찬·김철민·신동근 전 의원 등 총 15명의 비명계 전직 의원들이다.

앞서 지난 총선 공천 당시 민주당에선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명계 인사들이 대거 탈락했다.

 

모두 4·10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른바 지옥의 ‘하위 배점자’들이다. 수원, 광명, 안산, 서울 등 수도권 지역구다. 출신 고향이 대부분 호남이라는 점도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공통점은 친문계 핵심이다. ‘비명·친문·수도권·호남 출신’으로 정리된다. 이들이 이재명 체제 출범에 맞춰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 대표 연임 확정에 앞서, 당 외곽에서 새로운 단체 또는 모임이 잇따라 구성되면서, 향후 당내 권력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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