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Photo Studio1 엄마의 일기장을 펴고 [83세 노모 일기] 한글 받침도 빠찐 글짜도 많지만.... 아직 순발력이나 판단력도 좋고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처럼 생각도 젊다. 헉~~~! 다정하게 놀란 유머가 넘치는 gesture~!! 그리고... 유별난 아들 애정이 끝이없신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딸 운명일 수 밖에 .... 가끔씩 나를 서운하게 .. 2013.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