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게랑드 토판천일염 굵은소금(봉지)1Kg/토판천일염/게랑드천일염/게랑드소금/게랑드
깔끔하다 수분이 많은 배추,야채,절임등 흡수가 빨라 절임시간을 단축해주고, 생선,국,스프,온수에 더 잘 녹아 특유 풍미가 있다.
목욕 스크럽- 천일염을 곱게 빻아서 쓴다. 입욕제로도 쓰인다.
갯벌바닥에서 수확한 소금을 간수를 빼지 않고 말리지 않은 촉촉한 굵은천일염입니다.
게랑드가 좋은건 멕시코나 호주소금들을 석탄처럼 캐어내는 암염이나 99%정제시킨나트륨 함류량만 높은 소금보다는좋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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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솔트-자연적으로 생긴 분홍빛이‘로즈 솔트(rose salt)‘ 플라밍고 핑크 솔트(Flamingo Pink Salt) 핑크 솔트(Pink Salt)’라고 불리기도 한다
바다소금 아니고 산에서 나는 명품소금으로 알려진‘핑크소금(Pink Salt)’은불순물이 없어 자연 상태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소금이다.
산에서 나는 암염(Rock Salt)으로 미네럴이 풍부하고인체의 산화를 방지해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탁월한 효과가 있다
분홍빛을 띠는 로즈 솔트는 3억년전 심해 청정바다가지층의 변화를 일으키며 융기되어 고인 바닷물이 증발하면서암염이 형성된
화석 바다 소금으로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한다.
로즈 솔트는 남미 안데스 산맥이 지나가는 볼리비아의 남부 타리아(Tarija) 지역의소금 광산에서 발견되어 제품화된 소금이다.
바닷가 염전에서 만들어지는 ‘시 솔트(sea salt)’ 가 아닌 산에서 나는‘락 솔트(rock salt)’ 로
전세계적으로 안데스 산맥과 히말라야 산에서두 지역에서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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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는 일반 소금은 소금에 섞인 불순물을 걸러내는정제 작업을 해야 먹을 수 있지만
안데스 산맥의 핑크 소금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먹을 수 있는 무공해 소금이라 특별한 정제 작업이 필요 없다고 한다.
즉 소금 광맥에서 캐낸 소금을 덩어리로 만든 다음다양한 굵기의소금으로 만들어 포장만 한 것이다.
무공해 천연 자연속에서 만들어진로즈 솔트는 철분, 칼슘, 포타슘 및 마그네슘 등
알칼리성 미네랄을 일반 소금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방지와 건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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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가공소금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철분 함유량이 100g 당 3.36mg이나 되어
성장기 어린이의 뼈를 튼튼히 해주고빈혈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조혈작용을 도와주기도 한다.
로즈 솔트 활용법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로즈 솔트는 용해력이높은 구조로 이뤄져있어
요리할 때 사용하면 음식의 원래 맛과 향을 유지하거나향상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로즈 솔트로 요리할 때 주의할 것은보통 소금보다 30% 정도 덜 짜므로 양 조절을 잘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에 간을 하면 조미료 없이도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데
생선 매운탕에 넣으면 비린내가 제거되어시원한 국물 맛을 느낄 수있으며,
곰탕이나 설렁탕에 소금을 넣으면 특유의 누린냄새가 제거되어 구수하면서도 감칠 맛이 난다.
특히 김치 담글 때 활용하면 담백하고맛있는 김치 맛을 즐길 수 있다.
배추를 씻고 굵은 로즈 솔트를 기존 소금보다 적게 뿌려절인후 우러난 물만 따라내고그대로 양념을 넣어 버무려야 제 맛이 난다.
또한 고기를 구울 때 소금을 고기 위에 뿌리면별 다른 양념 없이도 담백하고 맛있는 소금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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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뒤늦게 관련법을 손질하고, 현재는 '소금산업법'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소금산업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갯벌이 잘 발달한 서남해안의 천일염은 육지의 소금 덩어리를 잘게 깨서 만든 대부분의 수입산과는 품질면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목포대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산 소금의 염화나트륨 함량은 80~85%로 중국·호주 등 수입산보다 10~15%포인트 낮다.
소금을 물에 녹였을 때 국내산은 수입산과 달리 알칼리성을 유지했다. 덜 짜고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도 최근 국산 천일염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 게랑드 소금보다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처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천일염의 명품화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도는 이를 위해 최근 유명 식품업체인 ㈜대상과 손을 잡았다. 대상은 2014년까지 모두 1465억원을 투자,
신안군 도초면 일대 6만 6000여㎡의 갯벌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 가공한다. [신문기사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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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우리나라 소금을잘 모릅니다 .미네랑 함유량이 게랑드보다 몇배는 많은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천일염을
가격도 국산에 수십배 비싸고,품질은 떨어집니다.토판천일염이기에 벌레가 나오는게 당연한데
게랑드는 자연적이고 한국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라 한다.
우리 전통 염전은 자염이었습니다.증발시켜 소금물을 끓여서 얻는 소금입니다.
지금의 천일염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았고 미네랄은칼슘.마그네슘.인.황.철 등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소이다.
천일염의 미네랄이 김치를 3년동안묵을수 있게 해준다.중국산 김치로는 묵은지를 만들수 없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의 서해바다는 세계 5대 갯벌로 그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세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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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절이는것은 그냥 천일염으로, 1~2년 간수를 뺀것은 국. 탕용으로3년이상 뺀것은 무침용으로 쓰면 좋습니다.
좋은 소금은 짠맛 뒤에 단맛이 옵니다.짜기만 한것은 좋은 소금이 아닙니다
설탕.올리고당 대신 발효액을 쓰는어떤분한테 김치가 나쁘니 좋니..어이가 없었습니다.
4년이상은 무의미 합니다.젓갈은 천일염을 쓰면 쓴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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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염전을 지금 대기업에서 사들이고 있다는 말은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합니다.
천일염을 한포대사서 한1~3년놔두면 간수는빠지고 안짜고 달다고하데요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도나 도초도에 가시면 천일여을 살수 있다.
푸대갈이한 소금을 두고 저렴한 천일염이라고 많이들 찾죠. 먹어보면 당최 써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순수국산 천일염을 속지 않고 사는 방법 농협에서도 소금 판매합니다.목포원예농협 판매계로 전화해도 신의도 소금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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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천일염은 농약사용(해초방지)때문에 좀 꺼려져요. 이것만 정부에서 규제하거나 iso인증 같은 위해 요소 중점관리 인증만 도입하면
믿고먹을텐데요.안그래도 작년에 문제가 되었는데요. 그뒤에 조사를 한 바로는 농약 성분이 검출 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네요...
암튼 서로 주의를 해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토판염은 바닥이 흙이고 장판염은 비닐장판이나 타일 깐 염이라고 하네요
국내 천일염은 전통적으로 자연광과 해풍에만 의지해 토판 수작업으로 생산해 왔다.
미네랄 함량이 높고 간수가 적은 소금이 생산된다는 장점에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생산량이 일반 천일염의 1/5 수준이라, 80년대부터는 검은색 PVC 장판이 토판을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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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이야기하면 일본이 빠질 수 없는데 일본은 한국의 김과 소금을 굉장히 부러워한다.
일본인의 3대사망원인은암.뇌졸증.심장병입니다.나쁜 소금이 신진대사를 흐트리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거의 모든 갯벌에공장을 세워서 공업화를 앞당깁니다.
그 자염을 일본넘들이 손을 대었죠.그 소금을 오직 나트륨 함유량만을 보고 나쁘다고 평가해서 없앤거죠.
마치 석굴암을 콘크리트로 덮는 바보 같은 짓을 해서지금은 에어콘으로 겨우 이끼가 끼는걸막는거 처럼요
그 결과소금은 전부 멕시코.호주에서재제염을 수입해 씁니다. 미네랄은 없는...나트륨만 있는 소금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