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Barcelona 2007...(Gaudi)

 

Euro Travel .... Barcelona


세계의건축가 바르셀로나 출신  Antonio Gaudi y Cornet

“독창성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에 있다.” - 가우디 -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La Sagrada Familia),

 

 

아름다운 ' 사그라다 파밀리아' 엽서풍경들..

성당은1882년 착공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건축 중에 있다.

 

 

 기교의 극치를 보여주는성 견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속이 비어 있고 녹아 흘러내리는 양초처럼 물러 보이는 구조물이다.

 

 

 

여름 성수기라서 그런지  입장권을 사는데 줄을 서는 사람이 많고

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통로가 좁아 덥고 힘들었다. 

 

 

 

구웰공원도 역시 가우디

 

 

 

 

귀여운 도로뇽'조각 과 퍼즐처럼 이어진 화려한 색상

깨진 타일 모자이크.

 

트랜카디스 기법이 섬세하고 아름답다.

 

 

카사 밀라' 공동 주택, 고급 아파트이다.

 

 

 

 

 

 

젊은 시절, 금은 세공기술을 배우다가 뒤늦게 건축 공부에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창조해낸 안토니오 가우디 .

 

 

 

 

 

 

 

카사 밀라'에서  보이는 성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은 바르셀로나의 중요한 관광코스이다.

 

 

가우디가 만든 바뜨요씨네 집

 

 

야경의 바뜨요씨...일명, 스테인드글라스집 이라고도 한다.

 

 

 

 

 

'Carrer del Bisbe' 카레르 델 비스베  고딕식 다리.

두 건물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베네치아의'탄식의 다리'를 모델로 삼았다고 하는데

 

윗부분의 불꽃 같은 트레이서리 장식이  아름다웠다.

 

 

 

' Palau de la Generalitat ' 시청과 지방자치정부청 

길 끝에서 만나는 산트 자우메 광장은

 

바르셀로나 시정의 중심지로같은 관공서이다.

 

 

 람브라스거리 kfc' 길목옆에서 한컷

새벽에 잠들는지..아침 시내는 한가한 풍경...

점심식사는 3~4시 저녁식사 8시가 넘어야 한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활기참, 화려한 색깔들,

그리고 ..수많은 관광객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오늘저녁 스페인 비행기로 Rome'로 떠난다..


Adios Espana

 아디오스 에스빠니아~♡ 

 

 

.....................   류이치 사카모토의 O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