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Hangzhou,2010...Leifeng Pagoda

 

 

Asia Travel.... Hangzhou,

 

 

 

 

금빛이 찬란한 탑의 뇌봉탑... 

 

 

 

현대 와 과거가 공존하는 뇌봉탑 

 

 

 뇌봉탑은 977년에  건축되어 1924년에 탑이 무너졌다

 

. 지금의 탑은 2002년  새로 재건한것으로 높이 71.96m

 

 

입구에는  연못이...

 

 

연못에 많은 붕어들...

 

 

티켓 입장하고 들어오니  확트인 넓은 광장..

 

 

 광장 바닥 대리석 문양 

 

 

 

 

 오늘도 엄청 더운날씨..

 

북경은 습도가 특징이라면, 항주는 햇살이 강열하다.

 

 

 느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뇌봉탑

 

 

우리 꼬마도 탑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분수쇼 광장에 에스컬레이터가 생각이 난다.

 

 

현대식으로 내부 엘리베이터 건축되어 있다.

 

 

탑아래 여러층에는 뇌봉탑의 역사가 전시 되어있다.

 

 

2층 유리내부에 붕괴된 원래의 탑 일부를 전시하고 있다.

 

 

무녀진 잔애속에 한국돈도 보이고 .. 각국적의 동전이 보인다.

 

 

 

 

  5층 석판조각 갤러리와 석가모니 사리탑 전시되었다. 

 

 

'오월조탑'오월국왕이 탑을 만드는 과정을 그림

 

 

전시2층

 

 

항주 옛 서호를 표현한 아름다운풍경 그림

 

 

3층 유적이라 하나 이렇게 현대적으로 전사관 내부에

 

 에어콘 시스템이 잘되어 덥지 않아 좋았지만..

 

뇌봉탑은 너무 현대적이라 옛맛이 없어 실망이다.

 

 

  

뇌봉탑 1층 전시관

 

백사전의 설화 주제로  칼로 깍아 만든 목판조각품 

 

 

3D처럼.. 입체적인 정교한 목판 작품

 

이 유명한  '백사전' 고서전설이 송성가무쇼 에 나온다.

 

 

  수많은 불상이 새겨진 모양의 탑꼭대기 천장 내부  금빛 찬란하다.

 

 

 내부에서 찬란한 햇빛따라 난관으로 나가면 ..

 

 

뇌봉탑에서 바라보는 서호의 풍경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탁드인 풍광에 취하고..

 

 

뇌봉탑 난관에서 바라보니 서호의 호수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었다.

 

 

같은풍경를 층수마다 다르게 보는 재미..

 

 

 Camera. zoom, in, out 처럼.. 풍경 즐기기

 

 

항주의 시내와 성황각이  보인다...

 

 

 

 

  뇌봉탑 관람을 끝나고 출구쪽 작은 박물관들

 

 

뇌봉탑이 무너지고  발견된 사리탑

 

 

 사리탑 옆 건물  '회문헌'  작은 전시관이 있다.

 

 

 

  무녀진 탑에서 나온 유물 전시장를 관람하고..

 

 

  

 

 더운날씨에 지쳐서 잠시 쉬는 관람객들 ..

 

명소를 연속 다녔으니... 며칠은 그냥 놀면서 쉬어야 겠다.

 

뇌봉탑은 정자사 앞에 있다.

 

 

 

 

 

 

 

 

..................   Beethoven - Bagatelle in Aminor,WoO 59(Fur El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