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oking/Drink

와인 정보

by lisa311 2013. 8. 16.

 

.

그중에서도 우리가 내년에 가게 될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와인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소비뇽블랑 피노누아

 

술의 종류

 

1.발효주

-단발효주(맥주): 당분이 알콜로 변하는 발효주.

-복발효주(막걸리):누룩과같은 다른 물질을 넣음으로써 알콜로 변하는 발효주.

 

2.증류주

-곡류양조주

-과일양조주: 와인을 증류시킨 것.

칼바도스(사과) 꼬냑(포도)

 

3.혼성주

칵테일 만들때 베이스로 쓰거나 디저트 주로 이용한다.

 

와인(wine)이란? 과일로 만든 발효주

와인은 잘익은 포도를 원산지 특유의 전통과 관행에 따라 발효시킨것으로 풍부한 유기산과 풍미를 지닌 알콜이다.

 

와인의 분류

1.color(색) : red,white, rose

2.diet(서비스순서): Aperitif,Table,Desset

3.Taste(맛): Dry, Semi-sweey, Sweet

4.Body(감각): Light,Midium,Full

5.M.M(만드는 방법): Natural,Fortified,Flavored wine

 

와인의 주요 포도 품종

1.White wine

-Chardonnay(샤르도네)

> 원산지는 프랑스 부르고뉴

> 화이트 와인의 여왕

> 가장 널리 쓰이는 화이트와인의 주원재료 (from light wine to full bodied wine)

> 어떤 환경에서도 재배하기 쉽다.

> 산도가 낮으면서 과일향이 풍부하고, 시큼,묵직하며 뒷맛이 달콤하다.

 

-Savignon Blanc(소비뇽 즐랑)

> 백포도주를 만드는 대표적인 포도 품종.

> 프랑스 루아르 계곡, 보르도, 오스크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재배

> 화이트와인 중에서 가장 연한 와인

> 갓벤 풀 냄새과 과일향,톡쏘는 신맛이 강하다.

 

-Riseling(리즐링)

> 추운지역에서 강하다

> 톡쏘는 상큼한 맛. 당도가 높고 아시아 음식과 잘 어울린다.

 

-Semillon(세미용)

> 프랑스 보르도(특히 소테른)

> 과일향의 힘차고 우아한맛

> 무게감있는 소비뇽블랑과 블랜딩을 자주 한다.

> 디저트와인으로 많이 이용된다.

 

2.Red wine

-Cabernet Savignon(까베르네 소비뇽)

> 가장 훌륭한 와인의 원료로 와인의 왕이라고 불린다

> 타닌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Merlot(메를롯)

> 카베르네 보다 타닌이 적다.

> 과실향이 강하고 좀 더 부드럽다.

 

-Pinot Nour(피노 누아)

> 부케(과일향)이 풍부하다

> 키우기 쉽지않다. 까다로운 피오나 공주와 같다.

 

-Syrah(쉬라즈)

> 타닌 함이 높다

> spicy한 향신료(후추)맛이 난다.

> 따라서 우리나라 음식하고 잘 어울린다.

 

 

와인의 품질 결정 요소

1.품종

2,토양

3.기후

4.양조자

 

 

와인의 라벨

 

1. 지역의 명칭(국가-지역-마을-포도원-포도밭-등급) -구세계 와인

2. 포도품종의 이름 -신세계와인

3, 포도품종+지역이름

4. 애칭형(동빼리뇽)

5. 상업적이름

 

 

나라별 라벨 읽는 방법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와인병 모양

보르도 와인병 부르고뉴와인병

 

프랑스 와인 용어

-루지(Rouge): 레드와인

-블랑(Blanc): 화이트 와인

-쿠베(Cuvee): 블랜딩된

-와인세크(Sec): 약간 단맛이 나는

-데미 세크(Demi Sec): 단맛이 나는

-브뤼(Brut): 씁쓸한 맛이 나는

-네고시앙(Negociant): 자체 포도원 없이 다른 와인 공장에서 와인을 구입하여 병에 담아서 파는 회사

 

 

출처: http://cafe.daum.net/homisa

'Cooking > Dri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레와인 알고 마시기! 비냐 몬테스 - 몬테스 알파  (0) 2015.08.07
와인추천  (0) 2015.08.05
와인상식, 가격 측정   (0) 2013.08.16
와인잔 잡는 방법& 와인을 음용하는 순서  (0) 2013.08.16
식혜만들기   (0)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