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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 secret

만성 피로 증후군 약이 되는 식품

by lisa311 2013. 7. 17.

 

만성 피로 증후군현대인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증상 스트레스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정도의 피로가 6주이상 지속되어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아도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을때 말한다.

대부분 충분한 휴식과 수면과 영양공급을 하면 회복될수 있다.

 

 

다래- 80g 물 1리터 달여서 하루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가을철 다래을 소주에 담가 2개월후 하루3회정도 마신다 이렇게 하면 피로가 풀리고 갈증과 번열이 없어지며 식욕이 생기고

근육과 뼈대가 강해진다.

 

당뇨병이나 피로하면 갈증이 쉽게 느끼게 되는데 다래속의 유기산과 펙틴질이 이런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피가 쌓이면 근육이 뭉치고 뼈가 약해지며 한쪽다리가 가늘어지면서 잘 쓰지 못할정도로 힘이 없고 무기력해진다.

또 피로해지면 입맛이 소화가 잘 안되는데 다래는 이런한 증세효과가 있다.

 

 

참깨를 9번 씻어 찐 다음 잘 말린다. 향이나도록 볶아 가루를 낸다.

이 가루를 꿀에 반죽해 팥알정도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혹은 깨강정을 만들어 먹는다.

 

참깨의45.35% 지질이 차지하고 있다.각종 불포화 지방산들이 혈관벽에 붙어 있는 콜레스톨을 제거해

스트레스로 경직된 혈관에 탄력을 준다. 참깨의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에 뒤지지 않는 우수하다.

비타민B1은 뇌세포를 활성화,세포활성화, 칼슘은 진정효과가 있다.

 

잔대의 어린잎 참깨를 듬북넣어 참기름무침 혹은 된장에 박아 놓았다가 먹기도 한다

잔대는 인삼에 능가할 정도로 강장효과가 있어 백삼이라고 하는 식품이다.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피로한 몸에 회복 주고 머리를 맑게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자미                          명태                            장어                              도미

위 생선으로 등 비타민B1 결핍증인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다.

생선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타민B1 풍부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머리를 맑게하고 활성화 시킨다.

 

 

식초 3~4술 생수에 타서 마시거나 꿀을 타먹어도 좋다.식초에 콩과 양파 좋다.

식초속의 초산의 부신을 활성화하고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물을 원활히 해주어 피로를 풀어줍니다.

 

 

 

말린 토란줄기 가루,깨소금  1:1비율로  섞어서 먹는다.

 

말린 토란줄기에 칼슘,인,칼륨,비타민B,당질 단백질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약한 심장이 강해지며 눈빛까지 맑게 해준다.

 

 

컬러플라워는 비타민C 풍부하여 미용,기미,주근깨 있는 사람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비타민C가 많이 소비된다.

 

 

사과꿀즙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주는 과일 구연산,주석산등  사과속의 유기산이 피로물질을 제거하여 빠른 회복에 그만이다.

황달기가 있을때 사과를 강판에 갈아 꿀을 넣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다른 음식을 먹을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참나리 뿌리 (백합)  

양파처럼 생긴 참나리의 땅속 뿌리에서 비늘잎을 떼어낸 뒤 씻어 증기에 살짝 져 햇빛에 말려 차로 마신다.

벌레에 물렸을때,습진,땀띠, 가려운 피부물집이 생겼을때 딱지가 두껍게 앉았을 때도, 참나리뿌리을 활용한다.

 

참나리는나물로 무쳐 먹거나 말려서가루를 낸다음 경단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참나리뿌리 산경쇠약,불안초초,기침,종기, 부기등에 효과가 있다. 기운이 떨어지고 속이 더부룩할때 차로 달여 마시면

기운이 나고 위가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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