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Budapest .2008... Gellert Hill , Szechenyi spa

 

Euro Travel.... Budapest



' 에르제베트다리'를 건너서...

 

 

 겔레르트 언덕가는길..

 

 

 
Gellert Hill' 겔레르트

 

언덕해발235 미터 작은바위산 정상에 있다. 

서울의 남산처럼 부다페스트 시내를 내려다볼수 있는 곳.

 

 

 겔레르트' 이름은 

 

이 언덕에서 순교한 이태리 선교사이름을 따서 만든것이다..

 

 

 겔레르트 언덕으로  입구에 있는 '동굴교회' 정문앞

 

 
아담한 '동굴교회' 안  예수님따라 포즈...

교회안  동굴방 몇개있는데 ,단아하면서 정적이 흐른다.

 

 

 ' 성 이슈트반상 '앞에서....  아랫길에  '겔레르트 온천' 이있다.

 

 

겔레르트 언덕 꼭대기

 

 두 팔을 벌리고'자유의 여신상'14m 높이 모습 
 

 
'Citadella'치타텔러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란 소련군을 위한 종전 기념물

 

 

 이언덕에서  페스트 지구와 도나우 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당자리

 

 

 관광객득이 줄서서 찍는 요소 장소..

 

나도 포즈을 담아 한컷 부탁~

 

 

 

 

 

 '영웅의 광장'  시민공원 뒤에 있다.

 

 
'드라큘라성'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루마니이아의 드라큘라성을 본 떠 만들었다고, .

영웅광장에서 세체니 온천으로 가는 길에 있다.

 

 
'세체니 온천'

 

헝가리는 온천의 나라이며 성분에 따라 치료가 다르다.

 오래된 역사만큼 온천이라기보다 박물관 같은 느낌이 강했다.

 

온천이 부다페스트 시내에만도 100군데 이상이 있어서 요금이 싸다.

전국에 국제 수준에 달하는 온천이 450군데 있다. 

이 쪽을 여행시에는 수건과 수영복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 위험한 시도' 난관에 걸터 앉아 아찔했던 기억이...

 

 
부다페스트 도시는  정말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많았다.

 

 

 

 

공원에서   놀이을 즐기는 천진한 소녀들..

 

 

 

 

..................   Gloomy Sunday /Sarah Bright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