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Budapest .2008...Szecheny lanchid

 

Euro Travel.... Budapest





 부다페스트의  진주로 알려진 아름다운 도나우강....

비엔나에서 출발 아침 10시 기차로  부다페스트'켈레티'동역 도착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다리..

8개 다리중 거장 아름다운 다리이기도 하다.

 

 

 

 축제가 열린 다리위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 모습.

 

 

 다리위 노점에  귀엽고 앙징맞은 물건이  많았다.

 

 

 눈길에 사로 잡힌...정말 예쁜 수공예 악세사리

맘에든 터키석 은목걸이 기념으로 장만했다.

 

 
 숯불위로 돌리면서는  굽는3가지 맛의 룰빵 ~

나는 계피맛과 수정과 합쳐진뜻한  독특한 빵을 쌋다. 

따끈한  긴빵을 들고 주섬 ,주섬 걸으면서  먹으니

피곤했던 다리도 사라지고  행복감이...

 

 
생 맥주함께 먹은   '감자부칩 과 쏘세지' 

감자튀김을 저울에 무게을 달아 값을 매겼는데 .. 햄버거1개 값보다 비싸다.

손님이 넘쳐 제일 긴줄을 쓴 이노점  청년 무척이나 인기 만접...

 

 
 1848년 개통하여 '부다와 페스트' 잇게되어 

 '세체니다리' 로 양쪽 도시가 발전이 되었다.

 

 

 

 

 도나우강을 낀 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핑크빛 대리석의'국회 의사당 ' 모습

 

 

 국회 의사당 내부

 

 
국회 의사당옆 풍경 ...탑이 365개, 계단이 20km 된다하니

장대한 크기도 불구하고 조각 하나,하나가 섬세한 아름다움이 ...

 

 

 선착장으로 가는 길..이날 바람은 불었지만... 엄청~ 더웠다거...::

 

 

 국회의사당에서 이 강변걸어가는데 ..청동으로 만든 신발들이 강가를 향해 있다.

세계2차대전 당시 이곳에서 유태인 학살과 자살이 일어났다.

그들을 애도하기 위해서 신발모형의 철덩어리를 이곳에 만들어 두었다

 슬픈역사가 담견진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바닥에 헝가리어로 “GYASZ”라고 써있다.

 

 

 

 도나우 강변의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위해  높이 지을 수 없게 규제되어 있다.

 

 

 명성답게  넓고 깨끗한 풍경

 

 

 유람선 선착장 모습

 

 

 부다 왕궁의 모습

 

 

 묵묵하게 서있는  에리제베트 다리...


독일의 슈바르츠발트(검은숲)지역의 브리가흐와 브레크 2지류가

도나우에싱겐 에서 합쳐진..도나우강 물결이 평화롭게 유유히 흐른다.

 

 
 야경에서 빼놓을 없는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세체니다리 '

 

 

 혀가 없다고 전해지는 다리 양쪽 ' 사자상'

 

 

 밤을 밝히는 전구의 모습이 마치 사슬처럼 보인다.

 

 

 ' 어부요새 .

 

 
야경 불빛 의 아름다운 도나우강

 

 

 '국회 의사당 '

 

 
'부다 왕궁' 

 

 
'Four Sesons Hotel'

 

 

 
' 국립 박불관'

 

 

 ' 에리제베트 다리'

 

 

' 헝가리 국립극장'

유럽의 3대 야경  파리, 프라하, 부다페스트 

최고로 손꼽힐 정도로 다뉴브 강 주변의  환상적 야경. 

 

 

비엔나 기차안에서  호스텔 예약했다 ..

 

동역에 Tourinform 직원이 마중나와  반겨준다.

 역에 모인 다른 여행객들과 미니밴을 타고 호스텔까지  출발~

 

 
직원의 싹싹한 친절함에

 

 어제밤 노친 기차  짜증이  싸악 ~가시는듯....

 

 

 

 

..................   테일즈위버 테마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