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London 2007.. London Museum

 

 

 

Euro Travel.... London

 
England London British Museum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사 박물관

 

 

 

 로비를 지나 1층 메인 전시공간에 이르면

 

 이집트, 서아시아,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귀중한 조형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관람객을 맞는다.

 

 

 

고대 이집트 방오른 쪽부터 앞뒤로 길게 늘어선 꼴로 이집트 전시실,

 

 

 

 
'람세스 2세'

 

 
상형문자들..

 

 

 
잘 보존된 미이라

 

 

 Asia 중..한국관을 런던 박물관에 넣을러고 .. 

 

삼성에서 기부금을 냈다고

 

 

 

 

 

 

 북한 작품도 있고 ..

 

 

 '신영훈 감독해서 지은 한옥'

각국의 방이 있으나   한국관은 초라하기만 했고..

 

수많은 관광객이 오고가는 중 한국관엔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없었다.

한국이란 나라의 이미지가 어떻게 그려질까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동전, 메달 Coins and Medals '1백만점이 넘는 고대화폐를 전하고 있다.

 

 

 

 
시대순으로 BC 7세기부터 현재까지 포함하여

 

지정학적으로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아프리카, 오세아니라, 아메리카 Africa, Oceania and the Americas 방

 

 

주로 19세기와 20세기의 수집품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잉카,아즈텍 ,마야, 그리고..현재의 공예품들도 수집중에 있다.

 

 

 

 

 

 

 
정보센터 도서관 Learning and Information

박물관의 모든 소장품과 팜플렛,저널,무려 35만권 책들이 소장되어있다.

 

 

전시물이 대부분 외국으로부터 기증 받거나 식민지 시대에 가져온 것.

 

 

 

위에서 본 'England London British Museum ' 

  대영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유럽 최고의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

 

자세히 다 보려면 한 달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3시간 반에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