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Bangkok 2012 .Wat Pho, Reclining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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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만m면적의  Wat Pho,

 

방콕도시가 성립되기 전

 

아유타야 시대 17세에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라마 3세 통치 시대에  확장하고 1982년에 다시 복구 되었다.

 

왓포'는 인도에서 부처가 살았던 추정되는 수도원이름을 딴 것이다.

 

이 사원 열반을 의미하는 와불이 있어 열반사원이라고 불리워 지기도 한다.

 

 

 

 

2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왓포 입구

 

 

 

사원 안마당 

 

 매표서에서 현지인 티켓값 받아서 돌려 주었더니, 고맙다고 생수무료라고 알려줌

 

 

 

열반 불당건물

 

 

석고기단위 2단 벼계 누워 열반에 든 자세를 취하고 있다.

 

 

The Reclining Buddha, 부처길이 46m, 높이15m 

 

 

 풍부한 미소을 담고있는 황금 와불상  

 

 

 부처의 바디라인 

 

부처의 발바닥끝에  사진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 겨우 한장 얻었다.

 

 

자개로 정교하게  세공한 발바닥

 

 

높이 3m, 넓이5m에 108개 삼라만상을 그려놓은 발바닥

 

석가모니가 깨달음 경지에 이르러 열반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와불상 뒤 작은 불상

 

 

108번 번뇌을 상징하는 108개 청동 항아리들이 줄지어 놓여있다.

 

 

불상뒤 복도, 항아리 동전을 넣으며 행운을 비는 관람객들~

 

 

 

부처의 행적 그린벽화들

 

 

태국 사회에서 승려는 절대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

 

국왕을 비롯한 왕실에 있는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절하는 사람은 승려밖에 없다.

 

승려는 국왕 앞에서도 절하지 않는다. 

 

승려가 엎드려 절해야 하는 대상은 부처님뿐이다.

 

 

정원에서 `Welcome to Wat Pho'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

 

 

 

 

문지기 서양인 모습

 

 

 

 

 

거대한 4개 Chedi 왕족의 유골탑 91개 작은 체디도 있다.

 

 

 

사원을 지키는 수문장?

 

 

아름다운 글래스 모자이크 기둥

 

 

 

 

남쪽 화랑  금동 좌상부처가 394개 소장되어 있다.

 

 

 

화려하고 섬세한 문양의 유리 모자이크 제단

 

위에서 부처가 내려다 보고 `세상은 내 손바닥에 있네~  

 

 

서로 다른 표정을  각 부처들  영적 차원의 세속 메시지가  묘사되는듯

 

 

 

 탑을 지고있는 인간석상

 

 

거대한 부처님

 

 

 

 

화려한 뱀에 둘러쌓인 부처

 

 

 

대법당 본존불

 

부처가 높게 모셔져 있고 층층이 장식된 불단은 불교의 교리와 역사을 담고 있다고 한다.

 

방문객들이  부처님 제단에 기도하는 장소로 경건한 분위기다.

 

 

 

불교기념품 가게안

 

 

길조을 의미하는 흰 코끼리

 

 

부처아이콘과 다양한 옥조각품들  

 

 

왓 포 태국전통 마사지는  태국 최초의 대학이 설립됐던  교육기관으로

 

방문객들도  마사지 스쿨에서 1시간 430밧으로 체험할 수 있다.

 

 

 태국전통의학에서 발전하여  석판과 벽화 조각 등으로 교재를 삼아

 

개방대학이 운영되었는데 지금도  코스 교육으로 명성이 높다. 

 

 

사원의 운치가 느껴지는 승려들이 거주하는 공간

 

관람시간 08:00~17:00

 

 

 

 

왕궁근처  줄지어 있는 단체 관광버스

 

 

선착장 공원?   

 

 

 

위치: N8 Tha Tien 타티엔 수상 선착장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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