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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hailand

02.Phuket, 2007...patong beach ,Bangla St ,Simonshow

by lisa311 2009. 9. 19.

 

 

Asia Travel.... Phuket,

 

 

 

 

비치가는 길 표지판 Drunken people crossing.

그림속의 술먹은 사람이 기어가고 있는게 넘 웃긴다. 

 

술 먹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니 운전 조심하란 뭐 그런 뜻인가..? 
 

 

 
빠통비치는 푸켓에서도 가장 상권이 잘 발달되고 사람도 많은 곳.

 

 

 가장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빠통비치' 넓고 긴 해변

 

 
동양인보다 유럽애들 많다.. 비치체어100bt,콜라100bt

 

 

 해양 스포츠'제트스트'와 페러세일링, 서핑 보드하는 사람들도 보이구..

 

 
모처럼..해변에서 햇빛에 몸을 맡기면서 나른하게 있었는데.. 

 잡상인과 스포츠 삐끼들이 계속 들러 붙어...내 낭만을 깨어버린다.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아저씨에게  쓰지도 않는 해먹을 사고나니..

해먹 무게가 고민이라..결국 한국 남학생에게 선물주었다.

 

 
날으는'페러세일링' 하늘위에서 보는 빠동 바다 풍경이 아름다웠다.

5분 채 안 날으는데 600밧~ 

 

 

 노울지는 '빠동 비치'

 

 

 

 푸켓근교에 여러 비치가 많은데..그중에 까따 비치가 조용하고 좋았다.

  

 

 푸켓의 대표적인 밤거리 빠통비치의 타논 방라길


 

 

 초저녁 부터 손님들이 맥주를 축이고 있다..

 

 

밤의 빠통은 완전한 유흥가로 탈바꿈 되는데...

 

밤 11시 이후면  그 화려함으로

 

유명한 '빠통 나이트 투어' 라는 말이 생겼다.

.

 
조금전만 해도 한가했던 거리가 하나,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환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자 사람의 물결이룬다.

 

 

 유명한 나이트가 있다는데 나이가 나인지라 안가봤다.

 

 

휴양지니까 물가가 비싼건 이해가되도.. 

남자들이  왜이렇게 다들 현지여자들 끼고 다니는지..

 

 

푸겟 밤 문화즐기기 night life 즐기기 게이바 거리

태국..결코 점령을 당하진 않은 나라지만 많은 침략을 받은 나라.

그 때문에 남자들이 여장을 하고 전쟁을 피했다는 얘기가 있다.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트랜스잰더들이 춤추는 '사이먼쇼 '

 

 

 

 

 어떻게 남자들이 저렇게 쭈~욱

빠진 몸매를 가꿀수 있는지..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관람객에게 풍자적말로 웃음을 많이 주었던 여자같지 않는 여자~


무대에서 내려와 즉흥적으로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짐을 한다.

 

 

 

 

 쇼가 끝난후... 일본 관람객과 사진을 같이 찍는 모습

무대에서 볼땐 몰랐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보니  

키가 엄청 크고 ..좀 징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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