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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hailand

01.Phuket, 2007...Patong ,Wat Chalong

by lisa311 2009. 9. 19.

 

Asia Travel.... Phuket,



아무 생각없이..조용히 푹 쉬고 올 수 있는 푸켓

 

 

 푸켓 으로 들어가는 길..

 

 

 

 

 푸켓타운에 위치한 Crystal In Hotel 타이 맛사지 

태국 다녀온 사람마다 '맛사지  중독' 증상이 심하단다...

 

 

시원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방에서

맛사지 지압을 받으면서 단잠에 취하면, 정말 기분이 개운~

 

 시간당  타이 맛사지 200밧, 오일맛사지  350밧, 발맛사지  250밧

 

 한국손님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 한국말도 조금씩 할줄 알고..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면..

이세상의 1%를 제대로 보지 못한겁니다..

라는 글귀에  현혹되어  피피섬투어 예약 1600밧

 

 

 관광지역이라 바가지가 심한데..세븐일레븐이 가격이 정직한것 같다.

 

 

 한국교포가 경영한다는 글이 써있는 음식점..

 

 

 
방곡 병원 푸켓지점..한국 학생을 오토바이 태우고 간 병원.. 

 

 

 여행중 심한 피부병때문에 학생 리포드작성을 해주고 약처방을 받았다.

 

 

 병원은 깔금하다.외국인도 많이찾는다고 ..

 

 

병원안  쓰나미 기념관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은 거리..

 

 

 땡모반 '수박'쥬스1개를 주문했다.

 

 

 파인애풀 해물 볶음밥...

 

먹는걸 입에달고 사니,배고프다는 느낌이 없다.

 

 
태국 맥주중에서 '싱하 '

 

맥주는 마시면 목구멍에서 톡쏘는 맛 

입안에 약간 쓴 맛이남. 싱하 맥주.도수 6도~


다른 맥주에 비해 보리냄새가 좀 많이 나는게 특징

 

 

 

 코끼리뼈로 장식한 핸드백 1개구입했다.

 

 푸켓 최고의 쇼핑센터 '센트럴 페스티벌' 야외식당

 

 

 국물맛이 끝내주는 해물 국수..

 

 
상큼한 샐러드맛  '쏨땀' 태국김치   

 채 썬 파파야,땅콩, 말린 새우, 액젓을 넣고 레몬즙을 뿌린다.

 

 

 푸켓의 사원 'Wat Chalong'왓찰롱

왓찰롱은 푸켓에 있는 수많은 사원 중에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하며 

푸켓사람들이 태어나서 맨처음 기도를 드리는 곳도 왓찰롱이고,

죽어서 한줌 재로 돌아가는 화장을 하는 곳도 왓찰롱이다.

 푸켓사람들의 삶 자체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원이다.

 

 
금박을 붙이며 소원을비는 '스님 상'

 한국의 불교가 중생들 모두를 구제하고자 하는 대승불교라면

태국은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것을 중시하는 소승불교라는 점이다. 

 

 

 

 현지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반짠시장'.. 정실론과 가깝 다.

 

 

  과일의 여왕 ' 망고스틴' 한 봉다리 사고,그옆 털이 복실복실한 '라이치'

 

 

 망고 Sweet & Sour

 

 

 태국하면.. 열대과일 떠올를정도로.. .유명하다.

 

 

 

 바닷가재 와 새우

 

 

 망고슬라이스와 찹쌀밥 담아서50밧.

 

 

 저렴한 '썽태우' 푸켓타운으로 연결되는 버스

 

 

 오픈된 버스안..주로 현지인이 많다.

 

 

 
한번 타는데 30밧, 하지만.. 자주 다니지 않아 좀 기다려야... 
 
 막차는 푸켓타운에서 오후6시에 출발 이다.
 
 
 
 

..................   기쁨의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