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Paris 2012 . L'Hôtel national des Invalides , One

 

Euro Travel ...Paris

 

 

 

bonsoir~! 

 

 

 

  도보관광 딱 좋은 청명한 좋은 날씨

 

 

 

앵발리드 가는길에 거리 문화전시 

 

이 커플 사진도 도와주고. . .

 

그런데   동양인에게 사진 부탁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번화한 시내거리에서  동네축구을 하는 현지인들 . . .

 

열정적으로  축구하는것  같지 않은데  축구패션은 파리답다. 

 

 

 

 

금빛의 돔이 점점 가까워지고 . . .

 

 

 

`Les Invalides' 앵발리드 입구정면

 

 

 

입구  자전거, 개 출입금지 아이콘

 

 

 

 앵발리드는   `Libéral Bruant' 리베랄 브뤼앙  설계로

 

루이 14세가 부상병을 간호하는 시설로 계획하여 1671~ 1674년에 완성되었다.

 

 

 

 

 

 

  입구 양쪽에 수호신이 창을 들고 굳건히 지켜보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상당히 넓은안뜰

 

 

 

 

보훈병원뜻의 앵발리드는 보훈병원  부상병치료를 위해  병원 및 노병을 위한 양로원이었다.

 

이후 군사박물관과 나폴레옹의 묘소가 들어서 지금으로 변하였다.

 

 

 

 

건물 정가운데 `Napoleon'  지키고 있다.  

 

 

 

 

 

 

생 루이데 앵발리드 교회 1677~ 1706년 완성

 

 

 

 

 

완벽한 비율과  부드러운 곡선 예수님 석상

 

 

 

 

 

 

 

 

 

 

작지만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크림핑크빛

 

생 루이데 앵발리드 교회는 1층에 있다.

 

 

A demain~ 아드맹 내일봐

 

 

 

 

  Paris Story To be Continue

Promises / Giovanni Marr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