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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빠른 건조 법 1. 옷 빨리 말리는 법 : 신문지 / 선풍기 이용 - 빨래 밑에 신문지를 깔아 놓거나 (제습제 역할) 선풍기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빨리 마릅니다. 옷장 속 옷걸이 사이 사이에 신문지 끼워 놔도 도움이 됩니다. 2. 옷 빨리 말리는 법 : 빨래의 간격 - 빨래 사이에는 5Cm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짧은 옷,두꺼운 옷.. 등 번갈아 너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의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한쪽은 길고 다른 한쪽은 짧게 널어야 공기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말라요. 티셔츠나 스커트는 앞뒤가 붙지 않도록 옷걸이를 둥글게 널고 소재가 두툼한 바지나 청바지는 하의용 옷걸이로 바지의 허리 부분을 벌려 통풍이 잘 되도록 해줍니다. 3. 옷 빨리 말리는 법 :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린다 -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 2021. 7. 12.
손가락 마디 통증,퇴행성 관절염 모든 관절은 손가락 관절 또한 연골이 관절을 감싸는 부드러운 연골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갱년기지나 폐경기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호므몬이 감소하면 뼈와 연골이 닳거나 골절과 관절염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퇴행성 관절염 손가락 통증이 초기에는 증상이 오지만 시간에 지남에 따라 어깨, 무릎이나 허리, 발목 등 유발된다. 손가락에도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잘 관찰해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증 물질이 새벽3~4시 사이에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6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고 손가락 마디 부위 미세한 열감이 있거나 손목통증이 동반하기도 한다. 통증의학과 내원 후 진단을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체내 염증 수치가 늘어나는 면역질환으로 혈액검사, 초기통증 X-R 초음파검사 3번 플롤로 인대강화주사.. 2021. 6. 23.
진해 미군 세균전 부대/양산부산대 한중바이러스연구소 진해미함대지원부대 앞 천막농성 시작.. "세균전부대 운영 의혹 진상규명 촉구 창원 진해미함대지원부대 정문 앞. 진해세균전부대추방경남운동본부가 '세균전부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전이었다. 경찰이 부대 정문 앞 도로와 인도 사이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경찰 조치대로 하면 일반시민들은 인도가 아니라 차도로 내려가서 이동해야 할 판이었다. 이에 경남운동본부 관계자가 항의하며 '폴리스라인' 철거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몇몇이 부대 정문 앞 도로에 앉는 상황이 벌어졌다. 파란색 선에는 영어로 'US Government Property'(미국 정부 영토/소유)라고 적혀 있었다 박종철 경남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정문 앞 도로에 앉았다. 그는 파란색으로 그려진 선 안 쪽에 앉았다. 한 경찰관이 박 집행.. 2021. 6. 21.
들통난 산림청의 거짓말 국유림 금강송도 싹쓸이 벌목.. 최병성 리포트] 새 묘목은 으슥한 곳에 버려져.. 산림정책 전면 개혁 필요 ▲ 산 정상의 나무들이 싹쓸이 벌목으로 사라졌다. 경북 울진. 울퉁불퉁 험한 산길을 따라 산을 올랐다. 정상에 이르자 12ha에 이르는 산봉우리가 훌러덩 벗겨져있다. 사라진 숲은 이게 전부가 아니었다. 능선 너머너머로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싹쓸이 벌목 전에 이곳에 어떤 나무들이 살았는지 살펴보았다. 그루터기 지름이 무려 80cm에 이르는 거대한 소나무였다. 커다란 소나무를 베고 일본잎갈나무라는 낙엽송 어린 묘목들을 심어 놨다. ▲ 지름 80cm에 이르는 거대한 소나무를 베어내고 낙엽송을 심었다. 지름 70cm의 또 다른 소나무 그루터기 곁엔 낙엽송을 심었다는 표시가 남아있었지만 심은 묘목은 흔적도 없었다. 오히려 바람에 날아온.. 2021.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