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Beijing, 2010...Shichahai st , Bell Tower and Drum Tower ,Hu Tong

 

Asia Travel.... Beijing,

 

 

 

 

숙소에서 걸어서 10분거리 관광하기..

 

오늘은 비는 안았지만 완전 땡볓..

 

 

 

'스차하이'

 

수려한 자연경관 호수가 가로수에 늘어진 버드나무가  여유로운 풍경이다

 

ㅇㅣ지역은 총 146.7만㎡  물의 면적이 33,6000㎡

 

 

 

 

 

 

스차하이 주변 호주를 끼고 산책하며 서민 연꽃를 구경 하였다.

 

 

아치형 '은정교' 다리

 

 
호수 주변에 청나라 건축물 레스토랑

 

bar 라이브 공연  밤이면  불빛이 화려하다.

 

 

밤이면 홍등을 띄운 배로 호수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다.

 

겨울에  호수가 얼어 스케이트를 탄단다.

 

 

스차하이 공원에서 accordion 연습하는 분들..

 

 

도심중심 의 유일한 도보 지역으로

 

원형 보존이  온전하게 잘 되어 있는 역사 거리 

 

 

 문의 입구 '동그란 북' 그 집안 지위를 표시한다.

  

  그윽한  민속풍 고적의 전통적인  수많은 사당,

 

 

송경령  옛집 , 명인 옛집 정원등 개방하여

 

인력거로  골복구석,구석  관광할수있다.

 

 

 

'인력거 고유 넘버'

 

 

 

 

 담뱃대를 파는 골목이었다는 거리..

 

만주족이 멸망한 귀족들의 고가품을 이거리에  팔기시작하여

 

 지금도  이어져 아담한 쇼핑거리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스차하이 주변  '하화시장' 풍경

 

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꿀이나 시럽에 섞어 만든 위구르인 대표간식

 

재료만 다를 뿐 우리의 강정이랑 비슷..

 

 

후퉁의 '연대사가' 거리

 

 화려한 치파오와  고전신발을 파는 가게...

 

가격이 너무 비싸 흥정 하는데 피곤...

 

 

 상점과 민가 공유된 후퉁골목

 

 

멀리서 보이는 '고루'

 

서울과 비교하면 남대문 같은 느낌..?

 

 

 

 

원,명,청대에 걸쳐 시민들에게 종과 북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고..

 

고루' 안에  여러개 북이 있다.

 

 

'종루'

 

이 종루안  "영락대 동종"  동종있다.

 

  현지인이   종루 기념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여

 

얼떨결에 20대 처자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서울 보신각에서 33번 타종으로 새해를 알리듯이..

 

 23 시 북소리 고루,  24시 종소리 종루

양쪽108 번씩, 한해의 끝과 시작을 알린다.

 

 

 

 긴 세월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는  胡同 '후통'

 

중국어로 좁은골목을 뜻하는 표현이다.

 

 

  

후통  골목 돌아다니며 원나라 역사를 볼수 있다.

 

미로같은 골목에서 많아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이다.

 

 

오랜 시간 동안 베이징 서민들의 생활 터전이 되어온곳  골목 풍경

 

소박한 후통의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베이징에 존재하는 후통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NAN LUO GU XIANG 난뤄구샹'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후통인

 

 

 

 

 

특히 전통 가옥을 개조한 각종 상점과 카페, 술집, 서점 등

 

주변 후통 중 가장  규모가  커서 볼거리도 다양하다.

 

 

 

 

 

이 거리에 많은 예술인이 들어와 가게를 하게 되면서

 

한국의 인사동같은 이미지로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남라고항 후통에 들른다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디저트

 

'쌍피나이' 플레인 요구르트

 

 

 

 

현재와 과거가 함께  어울리는 베이징 도시..

 

인구도 많은 만큼 볼것도 많은 세상..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