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sense/Love sense
컬러의 파워로 연애운 UP시키는 방법
by lisa311
2010. 2. 15.
고백을 하고 싶을 때는 “핑크”, 실연당했을 때는 “오렌지”
색채프로듀서 세키구치씨의 “컬러의 파워로 연애운 up시키는 방법!”
“색이라는 것은 마음과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신기한 효과가 있습니다. 색을 보거나 몸에 색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심리적 효과나 생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애면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연애운을 높이는 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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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는다.” 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카락의 색이나 피부색에 의해 달라지므로 가능하면 한 번쯤은 'personal color'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힘든 사람은 색을 셀프 프로듀스 하도록 노력합시다. 색이 가지는 효과를 알면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용기가 나는 색, 안정되는 색 등 색의 특징을 파약하여 잘 활용합시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보이고 싶다.” 라는 때는 옷에, “자신의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속옷이나 화장, 액세서리, 소품 등에 색을 도입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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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할 때는 블랙, 그레이는 피하도록! 일반적으로 핑크계열, 핑크 × 화이트가 효과적입니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분을 전하고 싶을 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의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울리는 색에 자신이 없을 때는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핑크계열, 핑크 × 화이트가 좋습니다. 심리적 거리를 멀리하는 블랙이나 그레이, 감색의 단색이나 모노톤은 피하도록 합시다. 단 사람에 따라 핑크계열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이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청록색 × 화이트로 상쾌한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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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싶을 때는 레드! 옷보다는 속옷이나 액세서리, 소품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신의 마음에 용기를 주고 싶을 때는 레드가 효과적입니다. 옷이 레드계열이면 너무 강열해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속옷이나 액세서리에 레드를 사용해 보세요. 손수건이나 다이어리 커버 등의 소품으로 휴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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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할 때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색을!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는 옐로우나 오렌지, 핑크가 좋습니다. |
누구든지 좋아하는 색이 눈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상대방이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고 있으면 호감을 갖게 됩니다. 데이트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고 주목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안 나가는 경우에는 옅은 옐로우나 옅은 오렌지, 옅은 핑크 등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색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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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이나 소개팅은 파스텔톤으로! 밝은 색을 입으면 밝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풍겨 말을 걸기 쉬워집니다. |
미팅이나 소개팅 등, 자신이 먼저 말을 걸고 싶을 때나 남이 나에게 말을 걸어 주길 바랄 때는 파스텔 컬러 등을 넣어 밝은 인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 블랙을 NG입니다. 일반적으로 핑크 × 화이트가 호감도를 가장 높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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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을 당해서 기운을 내고 싶을 때는 오렌지색을! 일단 눈물로 흘려 버리기, 그리고 오렌지 색으로 기분 up! |
우선 눈물을 많이 흘려야 합니다. 그 후에 오렌지색을 걸쳐보세요. 기운을 내는 색 = 오렌지색입니다. 오렌지색은 움직이고 싶어지는 색입니다. 기분이 안 좋은 때나 우울할 때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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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고 싶을 땐 블루! 과거를 잊고 싶을 땐 블루. 새로운 스타트를 하고 싶은 땐 화이트. |
스스로 이별을 고할 경우, 과거를 흘려보낼 땐 물에 흘려보내는 색 = 블루가 가장 좋습니다. 또는 백지로 졸린다는 의미의 화이트도 좋습니다. 화이트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재출발을 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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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을 때는 블랙! 상대방에게 마음이 들어나지 않는 블랙을 입고 차단한다는 것을 표현. |
이별을 고할 때는 블랙으로 상대방의 마음속에 들어가 상대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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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http://fanet.jp/lovelabo/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