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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urkey

06.kapadokya 2002...Greme Open air museum

by lisa311 2009. 10. 13.

 

 

Middle East Travel...kapadokya

 

 

 

 

 

Open air museum '괴뢰메 야외박물관

 

 

 

 

 

 

 

 

카파토키아는 4세기 경부터 많은 기독교인들이 들어와 살고있는데..

 

9세기 경부터 이슬람 교도의 종교적 핍박을 피해 동굴을 만들어

 

 교회와 수도원을 건설 하기 시작했다.

 

 

 동굴속에 벽화

 

 


괴레메 야외 박물관은 현재 개방되고 있는 교회는 약 30개 정도 ..

 

기독교 역사가 깊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 많다.

 

 

 

 

 1000년이 넘은  프레스코화중 눈과 얼굴이 파이고 긁히는 등

 

 훼손되어 그  빛깔이 희미해져서 상태가 좋지 못한 것이 많다.

 

 

 

사과교회.

 

벽에 칠해진 벽화의 붉은색이 사과를 떠오르게 한다고해서 사과란다.

 

 

보존이 잘 되어있는 벽화도 있지만  대부분 종교박해때문에 훼손된것이 대부분..

 

 

 

돔 형태의 거대한 바위를 깍아서 둥근 천장과 기둥,

 

신도들의 좌석을 완벽하게 구비한 교회를 완성했다.

 

 

 야외박물관은 고대 수도사들의 집단 거주지였는데

 

400채가 넘는 교회와 은자의 집 이루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샌들 교회

 


 

  

 

11세기 경에 지어졌는데 문 안쪽 바닥에 샌들 발자국 때문에  이름이 지어졌다.

 

 

 

 

 

 

플래쉬 금지되어 사진상태가 안좋은 것이 많다.

 

 

 

프레스코화 가운데 일부는 8세기경에 제작된 것도 있는데 ..

 

 

가장 경이로운 것은 10세기부터 13세기에 걸쳐 제작된

 

풍부한 비잔틴 프레스코화들이다.

 

 

 

 

 

 

 

 

 11세기 초에 지어진  '암흑교회'

 

동방박사 성경상의 이야기들이 가득 그려져 있다.

 

 

 

 

 

당시 이지역 일대에 바위를 깍아 만든  수 많은 교회가 약3000여개

 

  지금도 새 지하도나, 교회가 발견되고 있다.

 

 

 

 

뱀 교회,사과 교회, 바바라 교회, 샌들교회등, 15채정도만  공개되고 있다.

 

 

괴뢰메 지방 전통 도자기 굽는 체험장과 판매

 

 

붉은흙은 이용하여 도자기를  만드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투어 중에  중 한명은 직접 빚어볼 수도 있다.

 

 

 

 

 

터키 세라믹은  문양이다채롭고 화려하다..

 

 

자연의 둥굴의 호텔

 

같은 투어중   초대받아  갔는데 저녁불빛이 환상이다. 

 

정말 낭만적인 분위기 사랑을 속삮이기엔  안성맞춤...

 

 

 나와 같은 호텔의 사비나'가  투어중  호주청년과 눈맞아

 

 이호텔로 옮다는 사실..

 

용기가 부럽고 .,..20대 젊음이 있기에....아름답다.

 

 


 

 

..........Dreamy Love Song - Gheorghe Zamf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