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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orway

12.Oslo 2012. Last Day

by lisa311 2013. 2. 13.

 

Euro Travel....Oslo

 

 

 

 얇은 베이컨 조각 껍질 모양을 하고 있는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반도

 

지형관계로  대개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편으로 각 지방 특색이 강하다.

  

 

 

 1882년된  동네 교회로 살며시 발을 들어놨다.

 

 

 

 

 

 

정처없이 걸어본 오슬로 주택지거리

 

 

가을이 접어들어 거리에 낙옆이 쌓이고~  여행추억도  쌓여가고~

 

 

Red light  2개 ?  Green light 1개 

 

 

Sexes gate 남녀 거리? 골목길 거리이름이  특이하다. 

 

 

 

 

 

 

 알콜 중독방지 인가?

 

저녁 시간대 알콜판매 금지, 주말은 종일 판매하지 않는다.

 

 

 

기아 자동차  2층 건물

 

 

주변  자동차 Sellers 모여 있다.

 

 

기아 건너편에 현대자동차가,  해외에서 모여 경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지인동네 지하철표지판, 습관적으로 포스팅

 

 

 

 

 주택 동네인데   자동차 Sellers 가 많았다.

 

 

  예쁜색이 물들어 서있는 가로수길 

 

 

 

 

 '강아지를 안은 소녀' APT입구 서있다.

 

 

 

지인의 APT입구

 

 

APT 현관입구

 

 

 

Guest room 복도

 

 

Main Bedroom

 

 

 

 2층 벽면 사이 공간활용같다.  사진은 없지만 독립된 큰방, 키친, 샤워룸, 창고등이 있다.

 

 

 

이집의 Point 응접실~ 사면이 큰 유리창문으로 햇빛가득~ 

 

 

Bath room

 

 

 

Laundry 목욕실과 연결되어 있다.

 

 

응접실 유라문을 열고 나가면 외부 '베란다' 길고 넓다.

 

 

BBQ Grill 있고, 전망보며  고기구어 식사하면 좋겠다.

 

 

 

APT 층이 높아 사각 전망이 좋다.

 

 

 

 

대표적인 가정요리 '포이콜' 양고기와 야채를 교대로 겹쳐서 찐 음식

 

 

아침은 충분히 먹고 저녁은 가볍고 따뜻한 가정요리로 몸을 덥히는 식문화가 있다.

 

 

 야채 볶음밥과 닭가슴살 

 

 

 그라브락스 cout cream 곁들여 숙성된 생선을 날로 먹었는데

 

홍어맛도 아니고  맛이 뭐라  떠오르지 않아  별로 좋지 않았다.

 

겨울이 긴 나라이기 때문에 저장 식품이 발달했고 바이킹 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선이나 고기를 말리거나 소금에 절여서 보관하는 것이 많다.

 

 

 

하루 밤새 눈이 내리고 겨울이 성큼다가오고 있다.

 

 

 

오슬로 떠나는날 아침 6시 희끄무레한 빛이 아직 동이트지 않았다.

 

 

 

  공항가는길 차창밖으로  도로 눈이 제법 쌓이고 있다.

 

 

 

공항안 주류 면세점, 이벤트가격으로 사람들이 북적~

 

 

 

Oslo → Paris 예약한   SAS 비행기   8만원정도 했다. 공항-시티 기차: 88 NKr.

 

 

 

여행이 점점 끝나가고 파리로  간다.

 

30일 동안 정들었던  Oslo 도시 아쉬움을 또 남기며

 

Takk ~ . Ha det~! 고마워 안녕

 

 

 

.................. 테일즈위버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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