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의 미학 딸리까(TALIKA) 리포실

 

    

한때 유행했던 속눈썹 연장술에 열광하던 에디터 M.

철저하게 계산된 45도의 각을 취할 때면, 남자들 하나 같이“너의 까맣고 긴 속눈썹에 두근거렸어.” 라는 대사를 자동적으로 내뱉곤 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연장한 속눈썹이 유지되는 기간과 두근거림의 기간은 비례하더라는 인생 무상의 교훈만 얻었을 뿐이었다. 한 올씩 떨어질 때는 또 어찌나 을씨년스러운지.

 

긴 속눈썹은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여성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여성이라면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속눈썹. 

여기 그 해결을 자청하고 나선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나보자.

 

 

 

■ 까맣고 긴 속눈썹의 미학 딸리까(TALIKA) 리포실

 

메이크업 브랜드에는 이름을 다 외우기도 힘들만큼의 다양한 마스카라들이 존재하며 그 이름의 개수가 의미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속눈썹 콤플렉스의 수와 비슷할 것이다. 

 

바로 여기서 해결사로 소개할 브랜드는 바로 딸리까(TALIKA).

 

딸리까(TALIKA)의 시작은 1948년, 파리의 안과 병동에서 시작되었다. 전쟁중 발생한 3도 이상의 화상 부상자들을 위해 개발된 의료용 크림이 속눈썹을 길게 자라게 하더라는 훈훈한 재발견을 통해 현재의 제품으로 진화한 것이다.

 

눈과 밀착해서 발라야 하는 제품인 만큼 안정성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일 터. 딸리까 전 제품들의 효능은 파리에서 잘 알려진

 

삐띠에 살페트리에르 클리닉 피부과 전문의 그룹에 의해 임상실험을 거쳤으며, 전 제품을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정성을 높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대표상품 딸리까 리포실은 프랑스 광고 심의국에서 ‘눈썹을 자라게 합니다’라는 문구 사용을 허가 받은 유일한

브랜드로 속눈썹을 섬세하고 길게 만들어 주는 역할에 탁월하다. 위장이 아닌 실체를 바꿔주는 셈! 

 

4.2ml와 10ml 정품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37,000원 55,000원으로 유명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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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건.. 레스틸렌 회사에서 나온거라오~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약국에서 살수있소.. 라티세라고..나도 돈있으면 사고 싶소.. 15만원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