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imint.co.kr/life/knowhow_view.asp?strBoardID=know&bbstype=10&bidx=2153
큰 돈 들이지 않고 집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20%의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만큼 쇼핑하는 현상을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이라고도 한다.
통일감은 크게 주고(80) 변화는 작게 주자(20)공간은 단순하고 여백이 있을 시 가독성이 높아진다.
다시 말해서 여백의 미를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라는 거죠.
여백의 美”!!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요소 중 꽃과 식물을을 빼놓을 수 없죠?
물론 이런거 전혀 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꽃을 키우고 가꾸는걸 즐기시는 분들도 많아요.
꽃과 식물을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팁 !
큰 화분을 활용해 보자.
공간이 넓은 거실이라면 덩치가 큰 화분을 활용해 보세요.
하나만 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소파나 테이블 옆에 놓으실 거라면 잎이 방해되지 않는 것으로 고르도록 해야 합니다.
소재도 중요! 인테리어와 어울리게 고르자.
화분의 소재를 잘 고르시는 것도 중요해요.
앤틱 컨셉의 경우 꽃과 식물이 잘 어울리는데, 이것 또한 컨트롤하기 나름이랍니다.
시크한 분위기인 경우엔 흙의 질감을 살린 소재라던가 메탈릭한 느낌의 화분이 어울려요.
하얀색 화분은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넓은 장소에는 키가 큰 식물이 어울려요.
화분의 크기는 배치되는 공간의 면적과 매치하는 게 좋아요.
1층과 2층이 탁 트린 구조라면 키가 큰 식물이 좋습니다.
공간이 아주 여유롭다면 여러 개의 화분을 놓아 휴양지나 호텔 분위기로 꾸미는 것도 좋아요.
좁은 장소에는 단정하고 작은 식물을 ~ ! 같은 컨셉이라면 여러 개 놓아도 오케이!
공간이 넓지 않은 곳은 당연히 작은 식물이 어울려요.
화려한 것보단 단정하며 군데군데 포인트가 있는 식물이 좋습니다.
이파리가 가늘고 긴 모양의 식물이 대체적으로 어울립니다.
폭이 좁고 길어야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인테리어적으로도 부담감이 덜하죠.
컨셉이 같은 식물들은 옹기종기 모아 놓아도 이뻐요 !
(장인가구 식탁)
늘씬한 꽃병으로 꾸며보자.
식탁의 경우 꽃병으로 장식하면 포인트 인테리어로 제격입니다.
모양이 날렵하고 컬러가 선명하면 작아도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계절감을 주는 꽃이나 식물을 놓아보자.
식물로 계절감을 줄 수도 있어요.
지금 같은 봄이라면 튤립이나, 무스카리 등이 어울리겠죠?
주방의 경우 청결이 우선!! 조화나 인공토양 식물로 관리하자.
요리와 식사를 하는 주방은 청결이 우선입니다.
부드럽고 싱그러운 색감을 가진 꽃과 식물로 꾸미되, 가능하면 인공대체토양을 사용하세요.
청결감이 한결 올라갑니다.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선인장이나 다육이들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죽지 않아서 관리가 편해요.
요즘은 인테리어를 고려해 출시(?)하는 선인장과 다육이가 많으니 한 번 살펴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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