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rogir 2008... Chatedral of St.Lawrence

Euro Travel.... Trogir ,

 

 

 

'Chatedral of St.Lawrence ' 성 로브로 대성당

 

장엄한 성당내부.. 

 

팔각의 설교단 위에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

 

 

 

 

 입구 양쪽에 베니스를 상징하는 사자가 조각되어 있다.

 

 

 사자 위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고 성기을 가린 조각으로

달마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누드 조각이다.

 

 
대성당의 정문 1240년 'Radovan'이  제작

 

 

  St. Lawrence' 장대한 성 로렌스 성당

 

 

 성당앞 광장 카페..그 옆으로 시계탑 과 시청이 나란이 있다.

 

 

시청사

 

 
 성 이반'예배당 르네상스 건축으로 19년에 걸쳐 완공

 계단위로 성 요한의 조각상이 보인다.

 

 

  'Saint John' 동상

 

 
 코린트식 5개의 장대한 돌기둥이 받친 '실내 재판소'

벽 없는건물로 이반 성당 맞은편에 있다. 

 

재판소 법원 벽화  'Petar Berislavic'  성 세바스티안 

트로기르에서 태어나 1513년에서~1520년까지 viceroy 부왕 이었다.

 

 

  'St. Ivan Orsini' 성 이반 오르니시 동상 아치형돌 북문'

    성벽위 긴 지팡이를 짚고  아드리아 해를 누벼보는 동상이 버틴다.

 

 

 

 

 개인 여객선중 호화스런 러시아 배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 오후 2시면 파장 한다.

 

 

 반짝거리는 기념품 가게를 기웃거리는 일..하나 장만 할까 ?

 

 

 어때요..? 

 

 

Waterfront' 노천 카페 풍경
 

 

 시원스레 뚫린 'Waterfront'선착장

 

 

 석양에  반사되어 보석같은 빛을 내는 물결...

목도 마르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나가볼까..

 

시원한 생맥주 한 잔 해야겠다.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트로기르 '가의 마지막 밤이었다.

 

 

 Waterfront'  광장의 '라틴음악콘셔트'

 

 

물길을 사이에 두고 음악소리를 따라 

 

춤추는 관광객들 사이에 흥겨웠던 시간..

 

 

 

 크로아티아산 '까로바꼬' 맥주. 맛은 별로 였다.

 

 

 버스 정류장 간판

 

 

'Trogir' 버스정류장

 스플릿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사려갔다.

버스안 안내원이 티켓을 팔는기도 하지만 가격이 더 비싸다 .

 

내일 정오쯤이면.  스플릿에 도착되어 있겠지...

 

 

Benjamin Britten,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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