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Trogir. 2008...beach house

 

Euro Travel.... Trogir,

 

 

 

 

 

북문 바깥 야채시장. 돌로 만든 '석상테이블' 이다.

 

 

 시장안  페스트 후드 점...

핫도구 주문했는데 ..저 여자분이 거름잔액을 덜주어서 힘들었다...

 

 

 시장 장터에서 기부금모음 음악을 연주하는 학생들..

 

 

 

 1997년 UNESCO 세계 문화재' 지정된 육지와 작은섬

 

 

 

 

 예쁜길을 따라 숙소로 향한다.

 

 

 운좋게 방을 구한 beach house 휴양지 '3층 건물 팬션 '

주인장인 독일인 부부.. 묵묵한 캐력터 였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니 

1층으로 배정된 방,거실 에어컨, TV,  넓고 깨끗한 욕실까지  ..

 

 

 자그랩도 감동이였지만

 

 에쁜 와인잔,각종 식기, 정말~ 맘에 들었다.

 

 

 신선한 해물이 넘친 식탁..

 

 
싱글 매트리스 2개 붙인 더블침대...유럽 대부분 비슷한것 같다.

 

자다가 보면 가운데가 파여 고인다. 

 

 
어째거나, 넒은 응접실과 2층에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비치의 전망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트로기르가 벌써 좋아져 버렸다.

 

 

 

 늦은 아침을 먹고 숙소앞 비치로 나오니 사람들이 선탠에 열중하고..

 

 

 
모래가 아닌 자갈밭 비치...

그냥 누웠더니 등이 아퍼서

 

숙소 바스타월을 깔고 선탠...  좀 창피~

 

 

 꼬마야~ 이 행복한 기분을 방해하지 말아라~ 

 

 

 여기도 동양인이 많지 않아서 인지 꼬마들이 관심의 눈길로 쳐다본다.

 

 

 'Beaches in Trogir area 비치 아드리아'

 

 

 비치 건너편으로 보이는 엽서같은 풍경..

 

 

스쿠더을 타고   비치길을 따라 

 

높은 언덕에서 보는 아름다운 Aerial

 

 

 언덕위에 '이름모를 교회'

 

 

스플릿에서 '뜨로기르' 고속도로  버스을 타고온 기억이 새롭다.


_스플릿에서 뜨로기르 오는 방법 _

스플릿에서 로컬버스 스테이션에서 37번 버스.

매표소 표구입하면 19쿠, 버스차장한테 구입하면 20쿠나

 

 

 

 

 

..................  Rainbow Song/Ralf B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