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Plitvicka jezera 2008...Kozjak Jezero

 

Euro Travel.... Plitvicka jezera

 UNESCO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 도시 ' 플리트비체 '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도착해 보니...길중앙에 육교가 있고..그곳에 Entrance'라고 쓰여있다..

 

 근교 호텔 위치 간판

 

 

 육교를 건너 아랫쪽으로 15분정도 내려오면 소박한 매표소가 보인다.

 

 

 매표소 옆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산책 표지판

 크고 볼거리 많아 이중에서 H 입장권 70kn 6시간 정도 코스로 정했다.

 

 

친자연환경으로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축복받은 도시..

 

 

 

 

 호수 바닥은 지금도 1년에 최대 2.5센티미터의 속도로 자란다.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16개의 호수가 플리트비체의 비경으로 유명..

 

 

 최대 135미터 정도 높이간격 

 

 

호수 가운데 ,폭포 밑으로 나무오솔길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정겹다.

5-6시간을 걸었지만 무지 아름다워서 힘든 줄도 몰랐다.

 

 

물 바라본 시원한 전경에 두 눈을 행복하게 해준다.

 

 

 석회암 성분으로 인해 녹색, 에메랄드,다양한 모습으로 빛나는 호수

 

 

 물고기가 깨끗히보이고.. 참'물 맑다...

 

 

 호수의 청둥오리

 

 
  배'그림의  선착장 안내판'

워킹투어 구간을 걷다 보면  표지판 이정표 따라 산책 코스를 쉽게 구별

가이드 없이도 색깔로구분된 알파벳으로  공원을 찾아 돌아볼 수 있다.

 

 

점차 지대가 낮아진 북쪽을 향해 걸어가다가 

Upper Lake 와 Lower Lakes 의 경계되는 부분에서 보트를 타고 

 넓은 코즈악 호수'Kozjak Jezero' 로 건너갔다. 

 

 

 플리트비치는 매년 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최대 자연관광지로

 

이곳 사람들은 플리트비체를 최고로 꼽는다고..

 

 
주변의 삼림까지 합하면 3만 헥타르...

 

광활한 전역지역 공원에126종의

 

조류,불곰, 늑대, 스라소니등 온갖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호수위의 걸어 다닐 수 있는'나무 인도교' 길을 잃지않는 상징이기도..

 

 

공원 길 교통수단의  '파노라마 버스'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가장 지대가 높은곳 3스테이션까지는  트레인' 타고 올라간다. 

 

 

 플리트비체 근교식당'

보스니아와의 국경과도 접해 있는 위치로   

Zadar'나 Split' 방면의 버스 Zagreb'에서 2시간 30분 소요

 

 

 '자그레브 중앙역'

 

안 인포메이션 센터...역시나 친절~

 

 

 대부분 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를 가기 위해 자그레브를 방문한다

 

 

저녁기차타고   자그레브에서~ 스플릿까지  4시간 내려간다.

 

 

아드리아해 쪽의 많은해변도시들이 유명한 관광지..

 

 

 

 

..................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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