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Zagreb.2008...Tkalciceva St ,North Stone gate ,Dora Krupiceva

 

Euro Travel.... Zagreb

 

 

Tkalciceva St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이 많다.

 

 

 이 사진은 별로이지만..

 

운치 있고 비싼 레스토랑 이다.

 

 

 

  차한잔에 한가로이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

 

 

 저녁이면  음악과 함께 맥주한잔 즐기기 좋을것 같다.

 

 

 

 

 숙소와 가까워 자주간 '도이치'시장..

 

 

엄마와 함께 야채장사하는 씩씩한 꼬마 

 

 으~ 그래 이녀석아~

 

어느새 이 꼬마와 안면을 트고..

 

 
외국인이라며 자랑하며, 친구까지 불러 기념사진 촬각~

 

 

 North  Stone gate ...

옛날에 서울에 4대문이 있듯이,

이곳도 마찮가지로 4개의 돌문이 있었다고 한다.

동서남북4개문이 있는데 ,유일하게 남은 북문이다.

 

 

 North  Stone gate ...지나서 

 

유명한 성모 마리아'그림있었다.

1731년 대화재 때 그림이  타지않고 남아 있었다고 하여

소망글이 담긴 낙서로 벽에 가득하다.

 

 이곳은 '크로웨이샤' 소설의 무대가 됐던

소설의 주인공 'Dora Krupiceva' 동상

 

 

 Stone Gate를 지나 언덕위로 오르면  동상이 나온다.

 

 

 Lower Town 으로 내려가는 길..

 

 

 

 Upper Town 와 Lower Town 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푸니쿨라 

 

Catherine's 광장...위에서    Upper Town에서 전망대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리고 ..Lower Town이 내려다 보인다...  

빨간지붕과 푸른하늘...정말 잘 어울리는 광경이다.

 

 

 

 

..    Hermann Scherchen,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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