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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U.K

11. 2007.. Hastings ,rye

by lisa311 2009. 9. 16.

 

Euro Travel.... Hastings ,rye


영국 남해안의 평온하고 조용한 곳 Hastings 해변마을...

 런던 중심지에서 열차로 90분 거리..

 

 

 

  Hastings 헤이스팅스 거리...

 

 

 

 

 런던과 달리 동양인이나 흑인들도 거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

 

 

  타운센터 쇼핑몰 앞  크리켓 를 휘두르는 동상...

 

 

 

 Fish & Chips'

 

영국 대표음식 생선튀김에 감자튀김을 곁을여 내놓는다.

 

 

 Fish & Chips'    신선한이 그만이다...

 

 방송에도 나왔던 소박한 할아버지와  한컷 ..

 

이 요리만든지 20년.. 넘는단다.


 

 바위 언덕과 넓다란  해변...

 

 

 눈부신 햇빛을   즐기는 사람도 보이고..

 

 

 상쾌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경치...

 

 

 

 이곳 어부들이  살았다는 100년이 넘은집들..

 

 

 

어부집근처에  전시용같은 녹슬은 배..

 

 

 맨위는 다락방 같았다.

 

 

 런던보다 물가도 훨씬 싸고 조용한 해안의 휴양지..

 

 

 경사가 있는 좁은 골목길..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사진.

 

 

 Hastings Country Park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해안절벽 ...
 

 

 이스트 힐의 올라가면  이런곳에 골프장이 있다.  


 

 

 
헤이스팅스 섬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

 4시간 정도면 다돌아볼  해변가 작은 마을이였다. 

 

 

 'rye 라이' 헤이스팅스 바로 옆  멀지 않은 거리도시이다.

 

 

 돌이깔린 언덕길을 걷는데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곳에 안틱숍들도 많았고..  독특산 가게들이 많았다.

 

 

 

 

 

 

 

신기하고 아기자기한 물건들..

 

 

 

 

 마을이  예쁘기는 하지만,반나절이면 구시가를 다 볼 수 있으니...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집이라는데...

 

 

 

 

 특별한거 없지만 ..풍경 담고싶은 사진같은 마을

 

 

 근처에 있는 풍차'

 


인어의 요새' 라고하는 성벽..

해안가에 있는 작은 항구도시에 조용하고

 

 친절한 주민 미소.. 좋은 추억이였다.


 

 

 런던과 파리 TGV, Thalys & Eurostar, 

독일의 ICE, Ave, CIS, 등 많은 고속열차들이 있다.


 

 
런던은 아침일찍은 나가봐야 교통비만 비싸고 .. 

모처럼 늑장을 부리며 오후에 Eurostar 타고 런던를 떠난다. 

편하게 여행하던 영국...안녕~~♡




.................. Jesper Ranum - Mirror on The W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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