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Zürich ,2007...Bahnhofst , Grossmunster

 

 Euro Travel.... Zurich




   스위스 관문의 가장 큰 도시 취리히...

스위스 하면...CHOCOLATE ~달콤한 향기가  나는것 같다.

 

 

 취리히중앙역

 

 

 취리히 중앙역 '반호프슈트라세 '

 

 

 'Bahnhof St' 반호프 거리

 

 

보리수가 늘어서 있는 금융가와 호화로운 상점들..

 

 

 

 노을속의 쇼윈도

 

 

 

 
눈을 즐겁하는  광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강조한,  취리히 출신의 교육자 '페스탈로치'

 

 트램 외에는 차량 통제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는 거리

 

 

 피터 교회가는 곡목길..

 

 

 성 피터 교회 시계탑

 타워에 문자판 크기가 거의 10m에 이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

 

 

 취리히의 가장 오래된 St. Peterskirche ' 성 피터 교회

 

 

대성당 종탑에서 내려다 보는 시내와 알프스 산 풍경이 장관 이다.

 

 

 파이프 오르간

 

 

 'Grossmunster' 그로스 뮌스터 외부

 

 

 뭔스터다리 건너 그로스 뮌스터  교회가가 보이고...

 

 

비취 빛 물빛에 투영 되어  이쁘게 찰랑거린는 '리마트강' 

 

 '린덴호프공원'에서 본 구시가지 

 

 

 

 

 뽀쪽히 쏟은 Fraumunster '프라우 성당 이 보인다.

 

 

 

 

 스위스 국립박물관

 

 

 

스위스 국립박물관은 중앙역에 뒤에 있다.

 

취리히 중앙역 밤11시도착~

급작스런  이동변경으로  숙소를 찾아다녀야 했다.

 

 규모가 큰 유스호텔부터 전화했으나 좀 처럼 없다..

취히리역에서 이러다 날새는거아난가하여  

 

신경이  예민해져  등위에 선 남자들이

 

 거슬려  집중이 안된다.

 

 

초코렛 강국 스위스..

숙소을 찾지 못하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채

공중전화 부스를 돌아서다가

등뒤에  맞주친  배낭여행자가 숙소를 알려준다.

여행자의 마음과 마음이 통했나 보다.

고답다고 인사하는 나를  뒤로하고 표효이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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