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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France

08.Paris 2007

by lisa311 2009. 9. 1.

 

Euro Travel ...Paris 




 

 

 
Paris 밤


창밖은 어둠이 깊어가고..비가 오는 밤 ....

이렇게 홀로 앉아 쉬는것도 만족할 수 있지만




dinner dress up...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많이 웃고,

  단순한 것의 가치를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아는 

 

때묻지 않는 호기심을 지닌 그런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



프티팔레


 

 

 

 

 


센느강을 건너며....



'자유 여신상'  축소된 조각품이  센강에 외롭게 서 있다



상 자크의 탑



승리의 광장



쟌 다크상





호텔 근처..   넘~  타버린 내 피부...

 

 

오늘은 즐거운 마켓 샤핑 ~

 

그동안 혹사했던 자신에게  보상 하듯이  

    샤핑메모을 들고 마켓에 들어가

 조리 필요없이  썰어만 주면 먹을수 있는  

식단으로 분주히 돌아 다녔다. 

 


치즈 ,사과, 왕새우,레몬 , 브로컬리,삼색 피망, 양파

바켓빵, 피자와  레드와인 , 양상치 ,초코렛, 등  대충 결정하고  

수레 끌고 계산대에 줄을 섰다.

 

 

프랑스 와인코너 

아참'~~

 

시리얼을 사고..  우유는  잊었다.

뒷사람에게  잠깐 부탁하고, 달려가 우유를 집어 날라왔다.

내가 고맙다는  인사에 그는  가볍게  윙크로 답한다 ..

여유로운 미묘한 변화~ 나도 스마일

 

 

예쁜 토마토

 


 

  장봐온 싱싱한 새우로  샐러드도 만들어보고... 


숙소에 돌아와 뷔페식으로 퍼질러 놓고 맘것 먹었다. 

 


샹젤리제 거리의  Louis Vuitton

 

 

 

거리의 표정

 



섹스피어 책방...

 

 

Aeroport Charles de Gaaulles '샤를드골 공항


 

이어지는  여행으로  다른 도시로 떠나야 한다. 

새로운 도시의 긴장과 설레임으로 쌓인다...


 

 


 


 나만의 상상속에 ....가방하나 메고 여행 길로...

..... parole,par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