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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ravel Tip

비행기안 위생

by lisa311 2024. 7. 29.

 

200매 대용량 물티슈·고체 립밤 기내 반입 허용

"남들은 좌석 업그레이드 잘만 받는데 왜 업그레이드 안 해주지?!" 다 이유가 

 

이코노미 좌석에도 급이 있다?!

항공권 알파벳으로 무슨 등급인지 차이나 등급에 따라 환불이나 위약금이 다르다.

 

아시안 국제항공 이코노미 등급15 A 등급 서비스

대한항공 이코노미 등급 13 등급 서비스따라 섬세하게 다르다.

1등석좌석 A.F.P. 비즈니스 좌석 C.D.J.G  구성되어 있다.

C 일반없는 일반 비즈니스 좌석/ D,G 할인이 되는 비즈니스 좌석 /J 프리리엄 비즈니스 좌석

 

 

오후 비행기가 결항할 확률이 높다. 

공기가 흐트러져 있는 제트기류는 주로 오후에 많이 형성된다.

이 제트기류 덕분에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터뷸런스(Turbulence) 현상이 발생한다.

뇌우나 천둥이 치는 것도 오후에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비행기 결항도 오후에 더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1. 공항 검색대 플라스틱 바구니 2. 공항 내 상점들 면세점, 약국, 등 결제 단말기, 충전코드 

그외 탑승 체크인,여권 확인 및 수화물 부치는 곳

 

가급적 이른 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해 쾌적함을 누릴 것.

비행이 늦은 시간에 이루어질수록 항공기 내부가 더러워지기 쉽다.

 

기내 청소 제대로 못하는 이유 - 보통1시간 정도 인데 보통15분 내외 기내 청소함

기내 청소 및 물탱크 청소할 시간이 돈이라  보이는 곳만 청소함 항공사 입장에서 시간이 돈이 되기 때문인것

 

 만들어진 지 '3일' 된 기내식을 먹을 수도 있다.

 '하늘 위에서 먹는 식사'에 많은 이들은 큰 기대를 하지만 이 기내식이 늘 신선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한 승무원은 "당신에게 72시간 된 냉동 음식이 기내식으로 제공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미국  저가항공 기준으로  연구입니다 한국대형 항공사는 이런것 없습니다.

 

비행기에서 가장 더러운 곳 순위 / 건강하고 안전하게 비행기 타는 법, 

 

기내안에 밀폐된 공간 안에서 좌석의자 옆사람과 함께 하품과 기침 등 호흡하며 장시간을 

많은 바이러스의 농도가 지상보다 휠씬 높기 때문 비위생의 노출되어  찝찝한 공간을 보내야 한다.  

 

감기에 걸린 경우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 좋다. 

독한 감기에 걸린 상태로 여행하면 귀에 무리를 주어서 고막이 손상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 승무원은 "감기 걸린 채 비행기를 탔다가 

일주일 동안 제대로 들을 수 없었다"고 주의를 주었다

 

 

기내 에어컨에서 근처 좌석 좋음

기내 에어컨 배출되는 바람은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공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송풍구를 잘 조정해서 바람를 씌어주게 된다면 비교적으로 세균,병균에 노출될 위험 확률이 낮아질 수 있다.

 

 

주의
저가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위생 상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 모든 에어컨 송풍구에는 까만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모양을 보아 바람과 섞여 분출된 먼지가 축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더러워서 비행기에서 숨을 못 쉬겠다", "청소도 안 하나",

"밀폐된 공간인데 너무한 거 아니냐"는 등의 우려 가득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행기 송풍구는 실내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빼내고, 바깥 공기를 기내로 유입해 기내 공기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필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승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헤드레스트 - 제일 더러, 머리 등받이 일회용 비닐 덮고 사용하는게 좋겠어요.

 천 깔고 등받이 사용하면 모낭충은 움직이기 때문에 그 많은 세균이 천에 들러 붙음.  

 

 

2.등받이, 팔걸이물휴지로 닦아라

등받이 주머니 밀페된안 청소하기 어려워  구토 종이, 쓰레기만 꺼내기 때문에

안 몹시 더럽고 세균이 많으니특히 음식물 넣거나 쇼핑물건 넣지말것.

안전 지침서, 좌석 패드 모니터 터치 등 승객들이 자주 사용 세균이 많이 번식

좌석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해서 담요를 깔고 그 위에 앉을 것을 제안했다. 

 

3. 화장실 손잡이 ,변기 물내림 버튼을 맨손으로 누르지 않아야 한다.

손을 깨끗히 씻거나 물티슈로

화장실에 가까운 좌석 탑승객 왕래가 가장 잦을 수 밖에 없는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 가능성이 높아 진다.

 

4.트레이- 식탁의 반드시 물휴지로 3번 딱고 건조후 사용하라

5. 테이블 안전밸트 

 

짐칸 바닥이

더러워 꺼낸뒤 트렁크을 물티슈로 딱아내는 것이 좋음  

 

개인 담요 준비해 사용하는것이 좋다. 

기내 담요는 계속해서 재활용되어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심 할 순 없다. 

 

그냥 일년에 한번타는데  그냥 물티슈 가지고 다 닦으면되요.

식당, 기차, 버스, 택시, 지하철등은 더 하지않나요? 비행기도 똑 같다고 보면되죠.

 

기내식은 외부서 만들어져서  비행기에서 뎁히기만 함 

커피 메이커의 경우는 일단 물을 끓인 후 사용하기 때문에 소독이 필요 없음.

컵에 얼음물 X 생수병 열어서 물 따라 주던데 

항공사 마다 다를테니 잘 보고 마셔야 겠네요.

 

기내중 자주 수분을 섭취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건조한 것보다 감염될 위험률이 적어지게 된다고 한다.

 

 

비행기 기내 신말을 신고 있는것이 매너 (발냄새가 나기때문에)

만약 장거리 비행시 기내용 슬리퍼, 수면양말 요청한다. 

절대 맨발로 기내 카펫 통로 걷지 말고 되도록 

 

기내 수도물  세면대물로  절대 양치  하지마세요. 양치는 생수로     

물탱크는 채우는것만 가능,청소가 안됩니다.

 

 

보통 일 년에 한 번 중정비를 수행

항공기 중정비 때 물탱크와 갤리 화장실 싱크로 가는 라인 소독 정기적으로  아무리 정수를 한다고 해도

물탱크 라인파이프 구조상 유해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주조이다. 

물탱크 청소 메뉴얼에 나와있고  메뉴얼 수행안하면 AOC반납입니다. 이거 안하면 비행기 못 나갑니다.

 

물탱크를 가득 채우고 비우는 것을 네 번 정도 하고 모든 물을 사용하는 라인에서

소독약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물을 빼고 검사함

 

카펫도 기내 청소도 스팀소독 반복적으로 하고 교환을 매번 하는데

(정비시 모두 제거해야 하고 헌 것 사용 하는 것이 손이 더 가서 새 것 사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