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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Construction Defect repair

곰팡이 결로 열반사 단열재 종류 두께

by lisa311 2017. 10. 25.

http://innohouse.kr/shop/main/index.php?DMKW=%EC%97%B4%EB%B0%98%EC%82%AC%EB%8B%A8%EC%97%B4%EC%9E%AC&DMSKW=%EC%8A%A4%EB%A7%88%ED%8A%B8%EB%A1%A0%EC%97%B4%EB%B0%98%EC%82%AC%EB%8B%A8%EC%97%B4%EC%9E%AC%EA%B0%80%EA%B2%A9&DMCOL=PM

벽지판매



어떤건축물을 신축할때 중요한것이 방수와 단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여름에는 온도가 올라가니까 더운가보다.

추운겨울에는 온도가 내려가니까. 추운가라고 생각하고 에어컨과 보일러만을 가동합니다.




단열재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연료비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10여가지의 제품들은 법적 기준치를 만족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하루빨리 관계기관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열효과란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차단하는것을 말합니다.

건출물에 사용하는 보온재는 그림1.과 같이 내부의 온도를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하여 내부온도를 유지하는 역활이 크며

벌집 보온재는 그림2.와 같이 외부의 찬공기나 더운공기를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습니다.

벌집보온재는 외부공기를 1차로 '보온재 보호판'이 막아주고,2차 '보온재',3차'보온재 알루미늄 판막'이 막아주며,

최종적으로 '벌통'이 내,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역활을 합니다.




웃풍은 옛날 홑창문 또는 그 창문의 틈새, 그리고 실내 뜨거운 아랫목과 찬벽면(열교현상 포함)에 의한 대류 현상등을 통칭해서

웃풍이라 한다더군요.열반사 단열재는 웃풍 잡는데 효과가 미미합니다.

차라리 창문에 뾱뾱이 붙이고 비닐 덮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는 큰 건축물과 다르게 벌집의 경우 가로46cm, 세로52cm, 높이33cm의 작은 공간을 단열하는 것으로

건축물과 같이 2cm이상의 공기층을 두면 단열효과가 떨어집니다.


건축물은 크기때문에 공기층이있을수록 좋고 벌통은 작기때문에공기층이있으면 손해라는것입니까?? 왜그런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단열의 기본은 외단열이며, 열반사단열재는 일정 간격의 공기층을 두지 않는다면

열반사로 얻는 단열 효과는 미비해지죠.결국 스폰지의 두께만으로 단열하는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럴바엔 아이소핑크 같은 압출식단열재로 단열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다른 단열재와는 다르게 습기를 먹지 않는점 때문에 성능의 변화도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열반사 단열재 바로알고 사용

알루미늄단열재는 그성능과 품질이 천차 만별 일반적으로 중부 지방에 법규에 맞는제품은 10mm이다.

1, 알루미늄이 들어있다고 해서 모두 열반사단열재가 아니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해서 모두 열반사단열재가 아니다.

   동색 셀로판지를 붙여서 동박열반사단열재라고 하는 것도 있다.


   원적외선을 방사한다는 황토열 반사단열재라고 하는 것도 있다.

   노랑색을 칠해서 금의효능을 외치는 금박열반사 단열재라고 하는 것도 있다.

   알루미늄열반사단열재의 실체를 알아야한다.


2, 열반사와 빛반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열(적외선)반사와 빛(가시광선)반사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열(적외선)을 반사하는 기능은 금, 은, 알루미늄 등의 금속류가 그 기능이 우수하다.

   빛(가시광선)을 반사하는 기능은 거울처럼 광택이 있으면 그 기능이 나온다.

   빛의 눈부심만으로 열반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3, 반사와 방사

   반사 : 복사열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이다.(여름)

   방사 : 복사열이 내부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이다.(겨울)

   즉 고반사 및 저방사 기능이 우수해야 한다.


4, 적용방법(법적기준)

   건축물의 열손실방지 조치는 건축물의설비기준등에관한규칙 제21조 별표4의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에 적합하도록

   단열재를 설치하거나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 기준 별표2의 건축물 부위별 단열재의 두께기준에 적합하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열반사단열재는 규칙 제21조 별표4의 열관류율표에 적합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5, 시험성적서를 확인하라.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의 공인인증시험방법 ‘KS F 2277 건축용 구성재의 단열성 측정방법’에 의한 열관류율 측정을 할 수 있는 시험기관

   (방재시험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인지 확인해야 한다.

   

   시험구조체가 건축물의 벽체 또는 지붕의 구성재료와 동일한 구조체인지 확인해야 한다.

   제조업체에서 배포하는 시험성적서 중 상당수가 업체에서 위조 또는 변조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6, 시험성적서 위조확인방법

   위조방법은 성적서상의 열관류율 수치를 조작하거나 시험체구조의 구성재료를 조작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또한 성적서 조작은 없으나 일반건축공법상의 구조가 아닌 복잡한 구조체로 시험받아 열관류율표의 기준치만 통과시킨 경우나,

   판매 시공되는 제품이 아닌 성적서발급용 제품으로 시험받은 경우가 있다.

   (공인시험기관에 성적서 위조여부를 필히 확인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품질시험을 받아 단열성능을 검증해야 한다.)

   

7, 현장품질시험방법 열반사단열재가 복사열에 대해 고반사 기능과 저방사 기능 확인방법

   

1. 반사테스트

 - 일반적으로 쓰는 전기난로에서 나오는 열이 복사열입니다.

  샘플을 난로(전기히터, 방열기, 복사난방기 등)앞에 약10㎝ 띄어 1분정도 열을 쐬어주어 단열재의 표면이 뜨거워지는 지를 확인한다.

  (열을 흡수하여 알루미늄 표면이 뜨거워지면 열반사기능이 없는 재료임)

  알루미늄표면을 손등으로 대어봅니다.  뜨거우면 열을 흡수한것이고 온도변화가 없으면 열을 반사한것입니다.


2. 산화테스트

   열반사단열재의 품질유지를 위한 재료성능(알루미늄 호일의 산화테스트)확인방법

   

   시멘트 가루와 물을 1:10 의 비율로 희석한 시멘트 물에 4~8시간 샘플을 담구어

   하루정도 알루미늄 표면을 확인합니다 알루미늄의 표면 산화 상태를 확인 한다.

   (열반사단열재의 표면에 산화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상기 2가지테스트를 만족한 제품이 2가지 이상 나올시 시험성적서를 확인합니다

법규 만족여부는  KS F-2277 시험방법인지, 중부지방이면 열관류율 0.47 이하인지, 시험체구성이 우리현장하고 맞는지,

시험성적서 두번째 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의 구성과 샘플제품이 맞는지를 확인하면됨.


알루미늄 단열재가 성능과품질이 만족한다면 좋은 단열재  에너지를 줄일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상술과 장사속으로 인하여 일부 저급한 제품으로 인해 짝퉁제품이 판을치고 있다. 



그림으로 부연하자면..


위와 같은 시공을 하여야만 단열재로서 인정받는다는 점이다.

감리하시는 분들이 열반사 단열재의 단열성능에 회의적인 이유는 바로 이부분이다.

많은 시공업자들이 저렴한 가격 및 운반용이, 시공용이 등을 이유로 열반사 단열재를 선호하고 있지만, 실제 시공이 용이한 단열재가 아니다.

열반사 단열재 관련하여 몇몇 시공사례

1. 중공층 없이 벽면 내지 온돌바닥 시공 

 시공실패 시공업자는 물론 설계자 역시 열반사 단열재에 대한 시공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중공(특히 밀폐된 빈공간)이 없는 열반사 단열재 시공은 그저 10여mm 스티로폼을 시공한 것에 불과한 단열성능을 나타낸다.

반면, 중부/서울의 경우 외벽단열두께는 가등급 85mm, 나등급 100mm로 시공하여야 단열성능을 만족한다.

단열재 시공을 안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보인다.

2. 열반사 단열재 위 패스너 등 철물 시공 시공실퍠 사례의 경우,

열반사 단열재의 재료적 특성을 무시한 사례이다. 열반사 단열재에 붙어있는 얇은 금속박피는

산과 알칼리에 취약하며, 특히 타 금속과의 접촉시 급속한 부식을 가져온다.


1롤(보통 50m)로 길게 시공되기 때문에 1롤 전체에 얇은 금속박피이기 때문에 부식이 빠르게 전개되어

열반사 효과가 금새 사라져버린다.

또한, 외장재 부착철물의 열교를 막을 수도 없어 부착철물에 발생하는 결로에 따른 추가부식 및 오염이 예상된다.



3. 열반사 단열재의 시공 및 유지관리 시 오염 등이 대표적이다.실패 사례의 경우,

열반사 단열재의 금속박피가 오염되어 열반사 효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이다.

오염된 부분의 경우 오히려 복사열을 집중적으로 흡수하여 단열성능이 사라져버린다.

더욱이 시멘트의 알칼리 성질로 인해 주변 금속박피의 부식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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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원리를 따져보면 열반사 단열재는 상당한 매력이 있는 단열재이다.

허나, 이는 시공을 완벽히 하였을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는 사례이므로 시공 전후 관리가 각별히 필요한 건축자재라 하겠다.

'열반사 단열재'를 판매하는 업자나 쇼핑몰 등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 "운반용이, 보관용이, 시공용이" 하지 않다.

- "얇은 단열재로 주거공간 확보" 또한 아니다. 중공층(최소 5~7cm이상)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 "값싼 단열재" 이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산 또는 알칼리, 우수에 따른 부식 및 각종 금속재와 접촉 시 부식될 우려가 있는 내구성 약한 단열재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열반사 단열재

1. 금속박피의 부식을 보완하여 내구성을 높여야 한다.

2. 외벽단열시공에 사용될 경우, 외장재 부착 철물 시공 시 부식방지를 고려해야 한다.

3. 열반사 단열재와 열반사 단열재(혹은 외장재) 사이에 밀폐된 빈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더 강구되어야 한다.

4. 외장재의 방수처리가 미비할 경우, 외장재 내부로 침습한 우수로 인한 오염 및 부식을 방지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외부 벽 단열재 시공

건물시공에 필요한 요소중 하나가 바로 열반사 단열재 인것 같다.

그러나 반사단열재의 알루미늄 표면에는 어떠한 코팅재로 코팅을 하여서도 안됩니다.

코팅재는 열을 흡수하는 흡수재이며 반사재가 아닙니다.

복사열반사단열재는 순수알루미늄 광택면이라야지 복사열을 90% 이상 반사할수 있습니다. 

코팅을 하게되면 열을 그대로 흡수 하게됩니다 


시중에는 표면을 코팅한제품들이 10여가지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시험을 해본결과 코팅을 하게되면 순수 알루미늄광택면의 40% 정도밖에 반사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즉.100% 열중에서 40%만 반사하고 60%는 표면을 통하여 뒷면으로 전도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위 답변중 표면의 부식을 막기위해 부식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하였는데.

반사단열재는 습식공법에 시공하는게 아니라 건식공법에 시공하는 단열재라 물과직접 접촉하지 않으니 부식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공시에 시방서에 나와있는 방식대로만 하면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열보온성점

열반사 단열재가 겨울과 여름의 냉기 온기를 효과적으로 차단을 하기 때문에 50%이상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건물내부 보일러 방바닥 시공 사진


단열은 외벽단열이 있고, 실내 내벽단열이있는데


열반사 단열재 프라임테크 6000~9000 시리즈는 외벽용이구, 두께가 5~7mm 정도가 되겠다..


외벽조적시 합판을 대고 그사이에 덜 반사단열재를 시공하구요..어느정도 공간을 둠으로서 단열효과를 보는 방법인데


예전의 스티로폼 단열재보다 우수한 단열효과로 건축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시공시 이런 시공을 하지 못한 경우라면 외벽단열이 잘 되지않아 실내에 곰팡이나 결로 외풍이 많이 심하겠죠...


이런 경우에 실내용 열반사단열재 프라임테크 3000 두께 2mm 정도


실내의 벽지위나 일반 벽면위에 바로 뒷면에 접착재있어 테이프처럼 붙이기만 하면됨 


간단한 부착식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부착이 가능하기때문에 시공비용이  들지않는다는 장점


실내에 부착하여도 스티로폼5cm  효과를 보기 때문에 난방비 절감효과, 결로 곰팡이 외풍을 반영구적으로 차단할수 있다.


내부 마감 전 "헵시바" 라는 수출제품을 시공하면 단열, 결로, 곰팡이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새집 증후군 걱정도 없구요.



열반사단열재는 드라이비트 단열재보다 고가인가요? 

자방사단열재는 m2당 3.000~4.000원선

적외선 형태로 이동하는 복사열 차단을 위하여, 방사율이 낮은 AL과, 벌집 구조의 PE-발포 폼, 열전도율이 낮은 다수의 밀폐된 공기층을 이용하여, 단열성능을 최대화한 고기능성의 저방사 복합 단열재(Low-Emissivity Hybrid Insulation)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단열재로는 유기질의 발포 스틸렌, 경질우레탄폼, 페놀폼 등이 있으며, 무기질로 유리섬유와 암면 등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의 단열은 전도와 대류에 의한 열의 이동을 차단하는 제품이며, 복사열을 차단하는 방사율은 80%이상이다.

(방사율은 낮을수록 복사열의 차단력이 높음) 이는 전자기파 형태의 열에너지를 약 20% 정도만 반사를 한다는 의미이다.

프라임셀은 산화방지 코팅된 저방사


A.

건물에 설치되는 단열재 소재는 주로

발포폴리스틸렌, 우레탄폼, 그라스울, 미네랄울 이외에도 알루미늄 박판 등이며 열반사단욜재는 알미늄박판을 의미합니다


드라이비트란 외단열 공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벽돌구조나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의 외 단열공법의 일종으로 드라이비트를  4가지 요소가 결합된 단열 시스템인데

여기에서 단열재(스치로폼)75T는 열반사단열재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후기

비싸기만 하지 효과면에서는 그닥 ....

단열재중에서 열반사 단열재가 하나의 자재종류일 뿐이구요

시공 방법은 일반단열재와 다를거 하나 없습니다


이름만 열반사(겉이 번쩍거림)인것이지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여러 후기를 읽어봐도 아주 좋다는 후기는  없네요




붙이는 공법의 단열재는 틈새를 완벽하게


막기 어려움으로 곰팡이나 결로 현상 등을 피하려면 뿌리는 단열재로 시공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훨씬 냉난방비도 절감되며 단열뿐 아니라 소음 및 흡음 곰팡이 발생 및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친환경적인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며 두께 조절이 가능하고 시공이 빠르다고 합니다.





스프레이식으로 약 100배 발포로 틈새나 배관부위 선부위등. 미세하게 시공이 가능하여


외부로의 공기를 차단시켜 일년내내 따듯하게 자세한 사항은 화이트폼 홈페이지& 수성연질폼 카페로



Q.

겨울에 너무 추워서 단열보강하려고.

일반적시공업체는 벽돌-열반사단열재-석고 순으로 하는데 스티로폼으로 할려고 할때는 두께가 100mm짜리 넣는다고

열반사단열재 경우는 두께가 아주 얇은걸로 바뀌었는데 단열은 두께가 중요할거 같은데


A.

도배용 반사 단열재 5mm두께로 스치로플 60mm이상에 보온효과가 있음

성능은 열반사보다 스티로폼이 우수하고 요즘은 수용성 우레탄폼을 많이 사용하죠 기밀성및 단열 방음에 우수합니다

또한 외벽이 미관상 불량하지 않다면 차라리 내단열을 하시는것도 좋아요

단열이 디럭스N 제품은 결로와 곰팡이에 특허된 제품입니다.

비용및 단열성은 내부단열이 좋을수도 있죠 열반사지가 스티로폼보다 저렴하고 시공은 쉽고요

스티로폼은 간극이없이 꼼꼼하게 해야하며 단가는 스티로폼이 비싸죠.


곰팡이가 피는곳이 코너부분 아닌지?
곰팡이는 단열이 되지 않을경우 겨울에 외부온도와 실내의 온도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 이슬이 맺혀 생길수 있다. 

우선 단열을 하고자 하는 벽체를 (일반적으로 외기에 면한 벽체) 도배를 제거한후

단 젖거나 곰팡이 벽면 미리 다 긁어서 소재후 2-3일 말려서 벽면에 팡이제로나  락스물에타서 닦아주고

 

 목재로 틀을짜서 벽체에 고정해야 합니다.
목재틀의 사이에 스치로폼을 제단하여 본드를 사용하여 밀실하게 부착시키고 석고보드를 부착해야 합니다.
이유는 스치로품에 도배지의 부착이 어렵기 때문에 석고보드를 목재틀위에 박아 고정한후 도배를 하면 시공끝~



1. 스치로폼이나 아이소핑크 등은 비드법 보온법이나 압출법 보온판으로 밀도나 두께를 이용해서

해당지역의 열전도율 이하가 되도록 두께규정을 정해 시공합니다.


2. 열반사단열재는 복사열에 의한 단열법으로 당해지역의 열전도율 이하가 되도록 두께규정을 정하고

복사열이 작용하는 공기층 50mm정도를 확보해 주셔야 합니다.


3. 기 시공도닌 주택이므로 현재의 규정과 달리 원하시는 두께나 열전도율 이하의 성능이 발현되도록 스치로폼의 비중과 두께를,

열반사단열재의 두께를 지정하여 시공을 하도록 하십시요.


4. 기존의 주택이 겨울에 많이 춥다면 내단열(아이소핑크30mm+석고보드)보강이 좋고

열반사단열재라 하더라도 20mm정도는 넣어주셔야 성능이 발현될것으로 예상을 해 보며

열반사단열재의 경우 설치 후 내부에 별도의 공기층이 확보되어야 기능이 발휘됩니다.



5. 제생각으로는 이보드(아이소핑크 30mm+이보드마감판)나 합지(아이소핑크 30mm+석고보드)로

내부단열을 하시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이 발휘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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