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Travel....Helsinki
헬싱키는 작은 도시라 한나절이면 관광은 끝났다.
암석교회 → 중앙역 → 대성당→ 우스펜스키 성당 → 마켓 스궤어 항구 → 에스플라다 공원 → 쇼핑몰 1번지
가이드북 따라 오전10~3시까지 spot 관광만 하고 시간이 남아 다시 스톡만으로 돌아왔다.
스톡만 지하 푸드마켓에서 우연히 긴 락커을 발견해
여기에 캐리어를 넣고 편하게 시내 관광하고 다녔다.
다른 고객사용을 보니 긴 코드, 쇼핑한 용품을 넣고 키로 잠구고 마켓에 들어갔다.
원래 중앙역에 락커에 넣을까 생각중이였는데 공짜이니 운이 좋아~
여기서 구입한 도시락을 먹고
Wi-Fi까지 팡팡터지고 스톡만 정말 좋구만~
스톡만지하, 평소 관심있었던 전자품 돌아 보았다.
Blueair 공기 청청기
Gopro
DSLR 카메라산지 얼마 안되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역시 여행중엔 가볍고 작은것이 휴대하기 좋아 !
오후 4시정도 인데 흑야현상으로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있다.
늦은시간에도 쇼핑몰에 사람이 참 많다.
헬싱키시내관광하며 추울땐 백화점 의자앉아 잠시 시간 보내고 다녔다.
Helsinki story..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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