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Victoria island.2002 ...Nanaimo

 

Canada.....Nanaimo

 

 

나나이모' 인디언어로 여기 다 모여라'라는 뜻

 

 

 빅토리아섬에서 두시간이 지나 도착한 나나이모

 

 

 

  파란 하늘에 대조되어  빛나는 곳 나나이모

 

공원들이 시내에서 20분 거리마다  위치 해 있는 도시

 

 

호수와 숲, 수영장, 테니스코트  위락시설이 잘되었다.

 

 

기념품가게에서 유리 풍경이을 사고..

 

이가게는 그리 유명한것 같지않은데

 

다녀온사람은 모두들 여기에서 기념품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nanaimo 선착장 

 

이 곳에서  묵으며 유명한 바다 게잡이도 해보고

저녁때는 게를 삶아서 와인와 함께 쭈~욱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나나이모에서 40분정도 가면 콸리컴 비치와 팍스 빌은 작은 마을이다.

바다을 끼고 있는 예쁘게 가꾸어진 아담한 소도시로 

팍스빌은 30분 정도 북쪽으로 떨어져 있다.

 

 

10분 거리안에 바다가 있고, 바다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을 잘 배치해서 언제 어디서나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다.

 

 

 

' 개인 보트선착장'

 

아늑한 항만으로 요트들이 가지런히 정박해 있고...

 

 

 

 

 상쾌한 바다바람이 산들거린다.

 

사람과 자연의 친화 개념으로 도시나 마을을 정비하고 있다는 느낌 ..

 

 

 

 

 

 

 캐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세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 나무, 호수, 빙하,동물이 많고. 어디를 가보아도 풍요롭다. 

 

그것은 캐나다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는 정책이

 

'자연보호정책'이기 때문이란다.

 

Peace-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