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다.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침략하더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한국의병대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듯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살해 했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산밑에 즐비한 애국지사의 시신들 중에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애을 쓰고 있다 그 시대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아낙네들이 살펴 보고 있다
엉덩이에도 총상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은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하여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일본군인들의 강압에 하체를 의해 성기 보이는 (차마 설명 할수 없음)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끌려 갈것이다.
(몽둥이,죽창 으로 생으로 학살하는 장면)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길거리에서 일본군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는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위안부로 끌려 갔다. 위안부의 휴식시간. 오른쪽 임신한 어린소녀모습
=====사진 출처: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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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했던 역사의 잊어지고 있는 현실을 각성하기엔 위에 사진들이 너무나도 잔인하다.
과거나 지금도 침략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일본정치!
독도를 다게시마로 국제적으로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아베의 침략정치는 어디까지 가나?
동양평화론 안중근 의사
다른나라에는 일반 전쟁군인도 시신찾아 자국에 묻히는데
아직도 일본에 시신이 뭍쳐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계신다. 우리 현실은 슬프다!
---기사중--
일본제국주의 ‘ 이토 히로부미 저격한 안중근의사의 한중 양국, 공동 협력의 상징한국 외교부는 "한중 정상 간 논의에 따라
중국 하얼빈역에 안 의사 기념관이 개관된 것을 환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 의사가 한중 양국민이 공히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인 만큼 하얼빈역의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중국 정부가 관련 기관에 검토를 지시하였고, 한중 양국이 이후 물밑에서 협의를 진행하여 기념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 대통령이 ‘의거 현장 표지석 설치’ 요청을 받은 중국 정부가 ‘기념관 건립’이라는 더 큰 결과로 화답했다.
과거에 선조들이 열열하게 목숨을 받쳐 찾아 독립한 나라을
또 다시 아픈경험 없기 위한 관심을 갖고 문제에 대한 준비을 해야 할것 같다.
북한문제나 자국의 일어난들을 강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 무딘 우리의 국민 분위기
우리의 역사을 공부을 많이 가르치지 않는 학교가 많은지?
자국의 문화의 뿌리가 없으면 정체성도, 발전이 없는 미래에 각성 된다.
일본이란 나라는?
경제성이고, 정치적이고, 서로 협력하며 지내기 정말 힘들게 하는 이웃나라!
정말~ 일본제품은 구매하고 싶지도, 일본에 여행하고 싶지도 않는 생각이 든다.
누가 일본인들은 남에게 피해을 주지 않는 교육을 받고 자랐다는가 했는가?
그렇다면,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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