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조약으로 친일을 한 5인과
한일 병합 조약으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친일파 8인!
을사조약
1905년 11월 17일 박제순과 일본제국의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이루어진 불평등한 조약.
결국 이 조약으로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 왜놈들에게 주권이 넘어가게 된다.
을사년 을사늑약에 앞장선 대한민국의 역적 쓰레기가 한일합병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한일 병합 조약(한일 합방 조약) 한일 병합 조약(韓日倂合條約), 한일 합방 조약(韓日合邦条約), 한일 병탄 조약(韓日倂呑條約)은
1910년 8월 22일에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맺어진 합병조약(合倂條約)이다.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조약을 통과시켰으며,
조약의 공포는 8월 29일에 이루어져 대한제국은 이 길로 국권을 상실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흔히 한일 합방 늑약(韓日合邦勒約) 또는 국권피탈(國權被奪), 경술국치(庚戌國恥)
등으로도 호칭한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실질적 통치권을 잃었던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에 편입되었고,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다.
특이한 점은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성립한 당시에는 조약의 이름이 존재하지 않았고,
순종이 직접 작성한 비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른바 경술국적이라고 불리는 내각총리대신 이완용, 시종원경 윤덕영, 궁내부대신 민병석,
탁지부대신 고영희, 내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조중응, 친위부장관 겸 시종무관장 이병무,
승녕부총관 조민희 8명 친일파 대신은 조약 체결에 찬성, 협조하였다.
이 8명은 한일합방 이후 공을 인정받아 작위를 수여받았다.
출처 :위키백과 |
'Korea Culture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를 만든 나라는? (0) | 2013.12.28 |
---|---|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 '2월14일' 일본 발렌타인데이는 우리민족의 슬픈 날! (0) | 2013.05.03 |
우리나라 국도 출발지~종착지 정리 (0) | 2013.02.07 |
mv 마지막 명성황후 (나가거든) (0) | 2010.05.04 |
우리나라에 김씨 이씨 박씨가 많은 이유 (0) | 201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