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Krakow 2012 .Cloth Hall Gallety ,Sukiennice

 

Euro Travel.... Krakow,

 

 

 

 

 

 

 

 Sukiennice 하얀 직물회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Sukiennice 수키엔니체  14세기 르네상스 양식의  멋진 건축되었다.

 

 

건물의 길이만큼 길게 뻗은 회랑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1층 직물회관 외부  Restaurants  & Cafes 

 

 쌀쌀해진 날씨로 빨간담요을 둘르고 앉아 따뜻한 와인을 마시는 손님들

 

 

 

 

직물회관건물  2층에 국립미술관 있다.

 

 

원형 엘리베이터

 

 

 

 미술관 입구에 여자의 놀란표정 동상,

 

왜 남자들은 여자을 자빠트릴러고 하는지 ? 아직도 이해가 안가

 

 

 

 19세기 작품 전시와 폴란드 미술의 거장 얀 마테이코의 작품이 있다.

 

 

 

 

 

 

 느긋하게  낮잠을  즐기는 개

 

 

세레자 요한의 잘린 머리를 들고있는 살로메 동상

 

 

 평온한 표정으로 머리들고있어 이상할정도다.

 

 

 

 

 

 

 

 

성인의 엄지 발가락이 유독 반짝인다. 

 

만지면 행운이 온다하여 여행중 행운이 깃들라고 체험해 봤다.

 

 

 

풋풋한 청순미가 보이는  동상

 

 

 

 

이렇게 병상에 누어있던 부인이 ↓아래 그림을 보면

 

 

침통한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

 

 

 

 

 

 

 

누군지 모르는 삼지창을 들고 있는 용사동상' 

 

섬세한 문양과  근육골격이 잘 표현된작품  

 

 

우화한 비단드레스을 입은  귀족부인

 

멀리서 떨어져 감상해야 더욱  돋보이는  드레스 입체감 느껴지는 그림이다.

 

 

 미술관 3층 레스토랑의 테라스에서 광장을 볼 수 있다.

 

 

  '어린 소녀 그림' 미술관 기념품샵에서 구입했다.

 

 

1층 국립박물관 매표서입구, Sunday Free

 

 

직물회관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비가 끝치고 눈부신 햇빛이 맞이하고 있다. 

 

 

 

 

그린돔의 Wojcieche 보이체크 성당

 

600년 역사로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성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

 

 매일 저녁 성당의 입구 콘서트를 알리고 있다.

 

 

 

구 시청사 탑' 원형 모형

 

 

 

구 시청사의 일부 였는데, 시청사는 무너지고 탑만 남았다고 한다.

 

 

Town Hall Tower 전망대에서 크라쿠프 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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