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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Poland

17. Krakow 2012 .Rynek Glowny Night View

by lisa311 2013. 2. 21.

 

Euro Travel.... Krakow,

 

 

 

 

 

 florianska게이트 건너편  Square Jan Matejko

 

오늘은 재래 시장 탐방중~

 

 

 

해바리기 통채로? 신기한 물건이 많은 재래시장 

 

 

 

 

 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한끼식사 완성~신선한 맛이 그만이다.

 

 

 

넉넉한  폴판드인  삶의 정취가 묻어나는 재래시장 좋았다.

 

 

 

 

 거리에 걷다보면 유난히 베트남식당과 현지 베트남인을 자주 마주치는데 

 

현지인에게 돈을 주고  위장결혼하는 베트남인 많다고,  

 

 정착비자가 나오면 대부분 이혼 한다는데

 

이런 사람이 친척부터 직계까지 30명정도 불러들인다고 한다.

 

 

단정하지 않은 옷차림세  베트남인이라고 생각한다는 폴란드인

 

동양인을 보면 오해하여 멸시한는 눈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마트에 동행한 한국학생을 차이나,베트남이니 수근수근~ 기분이 좋지 않았다.

 

 

 

구시가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마트을 찾았다.

 

 

많은 종류 시리얼, 선택하는데 고민했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기분이 좋았다.

 

 

 

 

 

생각없이 구입한 무거운 식품들. . . 저질체력 한계로 헥헥 ~ 

 

잠시 앉아서 보니  손에 닿을 만큼  초승달이 희미한 가로등에 걸러있다.

 

시한수 읖을까 하다, 거리노숙자 같아서 서둘러 갈길을 재촉하였다.

 

 

바람부는 인적드문  골목밤길을 걷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

 

 가끔 걸어가는 행인을 지나치는 것이 반갑기도하고 두렵기도 하고. . 

 

 

숙소 주변에 오니  밝아진 마음에 콧노래가 절로~

 

 

잘찿아 왔네? 반겨주는것 같다. 

 

숙소에  식료품 갖다넣고 야경 구경으로 go~

 

 

 

 

Rynek Glowny Night View

 

다시 군중속으로 돌아오니 에너지가 넘친다.

 

 

 

피아노연주 밤거리풍경, 우화하고 슬픔의 오묘함  연주에  심취되어

 

누군가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같이 느끼고 싶어지는 밤

 

 

 

어느 유럽도시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곳이다.

 

 

 

 

Sukiennice건물

 

도자기, 레이스, 머그컵, 냉장고 자석, 등  Quality 좋은제품이 많다.

 

 

 여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악세사리 가게

 

 

담요같은 양털 카펫, 자켓등   순수한 제품으로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다.

 

 

 

 

 

 

열린 광장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고

 

 

 

 절대적 매력 빠지는 크라쿠프의 밤풍경

 

 

 베러리가 다되어  더이상 풍경을 찍을 수가 없어 아쉬움이

 

이 행복한 에너지을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  꿈나라로

 

 

 

 Krakow Story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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