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Krakow 2012 . Old Town, Florianska

 

Euro Travel.... Krakow,

 

 

 

 

크라쿠프는 동부유럽 세계의 명소로 2000년에 유럽 문화도시로 지정되었다.

 

.500년간 폴란드 정치, 문화의 중심지였고 국왕이 살던 옛 수도였고

 

구시가  옛 모습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Barbican 요새' 크라쿠프의 시작점이다.

 

현재 유럽에 단 3개밖에 남아있지 않은 감시 망루 중 하나로 감시 초소로 사용되었다.

 

 

 

말발굽 모양의 바르바칸 요새

 

지름 24.40 mete 130개 총구와 물을 내릴 수있는 건물주위에 물구덩이가 있다.

 

 

 

 

요새앞 공원이 펄쳐지고

 

 

 

전통 의상입은 악사 할아버지들

 

 

 

 Florianska  플로리안스카' 관문

 

바비칸을 지나  문을 통과하면 Old Town 시작된다. 

 

 

관문안  '검은 성모님 '

 

 

 

 

 

 

이름모를 화가들의 정성스런 그림들이 전시되어 과거 시간의 더 느껴지게한다.

 

 

 

  성벽을 따라 전시된 아름다운 그림들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고

 

 

플로리안스카 문 8개의 문 중 유일하게 남아있다.

 

 

한때 흑사병이 돌아 막아주는 성벽의 부조

 

 

  중세시대의 크라쿠프 성벽으로 견고하게  이도시를 비호하고 있다.

 

 

  플로리안스카 거리

 

 

 

 

 

폴란드 날씨 관계인지 여름인데 겨울옷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남은여행을 대비해  오리털패딩 구입하고 가격도 good~

 

 

올드하고 순수한 디자인들

 

한 등치한다는 사람에게 어울릴 듯한 알이큰 목걸이

 

디자인이 예뻐서 하나 샀는데 줄이길어 목걸이 패던트가 가슴밑으로 오더라~

 

 

 

  멕시코 식당홍보 안내원 스마일~ 매일 지나치니 동네 이웃으로 인식중~

 

 

 

가이드북에 나오는  유명인사 색소폰 연주가

 

 

창문가에서  한여름밤 감미로운 테너 색소폰으로 낭만적 선율 Kenny G,

 

올드팝 등 재치있는 연주까지,  숙소옆 건물이라 더 매일밤 행복했다.

 

 

건물벽 '아기을 안은 카톨릭 부조'

 

 

 

 

 

 이거리에서 자주 보는 수즙움이 많은 10대

 

피켓잘 들고  있어라, 누나 갔다올께~

 

 

 

쇼핑로드을 쭉 걷다보면 중앙광장을 만나게 된다.

 

 

 

 

 

폴란드의 국민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이광장에서 괘 알려진  피아니스트  

 

 

오스트리아 모짜르트가,  폴란드엔 쇼팽이 있다고 대변하듯이

 

그랜드 피아노 건반위로 현란하게 움직이는 손가락

 

쇼팽의 즉흥환상곡 연주가 아름다운 멜로디로 퍼진다.  

 

광장을  지나가던 군중들  All Stop Motion~  

 

 

 

Fantasie Impromptu in C# minor, Op.66 
즉흥환상곡은 쇼팽이 아끼는 곡이라서 늘 악보을 지니고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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