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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ustria

03. Salzburg 2007... Mirabell Garten, Mozarts haus,

by lisa311 2009. 9. 14.

 

 

Euro Travel...Salzburg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짤즈부르크..

 
비엔나에서 기차로 3시간 짧은거리  짤즈부르크에 도착~

 

  '미라벨 정원 Mirabell Garten 풍경'

 

 

 

 

 

 

 미라벨 정원 조각품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 더욱 유명해진 정원

 

여주인공 마리아와 어린이들과 함께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

 

 

  '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

 

 

 안내역 여행 정보지로  호스텔 숙박를 겨우 찿아 묵었다.

숙박비1박 20 + 시트 5 + Deposit 5 = 30 EURO

 


 신선한 '연어스테이크' 피쉬마트식당 해산물 메뉴가 많았다.

 

 


어떤 한국애가  새벽에 일어나 몇번이고  짐싸고,  다시  싸고, 

몇번이고 트렁크를 여는 지퍼 소리 찌이익~  새벽내 잠을 설쳤다.

미리 짐정리를 헤놓것이지..  참는데 인내가 필요...

이것이 같은방에 묶는  유스호스텔의 배낭여행자 노상겪는 일상이다.

 

 

 

 '모차르트 생가'  3층에서  태어나 17세까지 살았다고..

1층에는 그가 생전에 사용하던 침대, 모차르트가 쓰던 바이올린,

낡은 피아노, 필사본 악보 , 초상화, 편지 등이 전시되어 있고

 

 


매년 8월 열리는 'Salzburg Festival'

 몇 달전에 예약이 끝날 정도록 인기가 높다.

 

 

모차르트음악제로 짤즈부르크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이 시즌이면 세계 음악인들과 관광객으로  숙박이 동이난다.


 

 

숙소에서 골목을 빠져나오니 길바닥에서 분수가 솟아나오고 있다.

 

 

다리건너 보이는  구 시가 풍경

 

 

 Salzach' 짤즈 강

 


세련된 철 세공 간판장식의 아름다운 쇼핑 Getreidegasse '거리

 

 

너비 3m거리 좁고 긴골목이지만..  "게트라이데 ' 중심가 거리...

 

 

 

LOUIS VUTTON'의  멋진간판 

 

 

 

모차르트 초코렛'과 각종 모차르트 관련 기념상품들..

 

 

 

  모차르트와 기념 촬영.

모차르트 얼굴을 넣은 초콜릿을 만들거나 커피를 팔아,


때돈을 벌어도 아무 관계없는 모차르트 불쌍하게 죽어간 그가 가업다.

 


 

밤이 깊어가는 짤즈부르크..

 

 

 

 

.......... Mazart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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