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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ustria

01. Vienna 2007...Ring St ,Stephanskirche ,Stadtpark

by lisa311 2009. 9. 14.

 


Euro Travel...Vienna




마음의 평화를 주는 음악의 도시 비엔나...

 

 

 

Ring Strasse' 

 

지하철에서 올라오니 이런 화려한 표정의 거리가.. 

 

 

 거리가 너무 깨끗하여 영화 세트장에 온느낌... 일단은 도보 답사

 

 

 음악의 도시처럼  ♬' 포인트~

 

 

   Mozart  초코렛 가게

 

 

  Mozart ~ 대신 초코렛 판매...?나셨네

 

살아있을때는 빌린돈 이자 돌려막기 바뻣던 모짜르트 ..

 

 

 소매치기'소년이 찍어준 사진...


 

 

 Pest 페스트(흑사병)기념탑

레오폴트1세가 세운 탑  Graben Strasse 그라벤거리의 중앙에 있다.

 

 

탑 하단으 조각  ' 천사가  Pest 악마를  찌르고..

 

 

'슈테판 사원 Stephanskirche'

 선명한 청색과 금색 타일 지붕의모자이크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징인 쌍두 독수리가 새겨져 있고 화려하고 섬세하다.

 

 

 

 

 

 

 

모퉁이에서 만난 예수님

 

 

 최대 고딕 사원인 슈테판 사원으로 모짜르트가 결혼식을 올린곳.


 

 

 Mozart 가 미사곡을 연주하던 ' 성 피터성당'

막다른 골목길 끝에 있어 갖쳐있는 느낌..

 

 


성당내부의 모습

 

 

 

 

 

 

거리 환경을 신경쓴 작은 간판들..

 

 

 시립 공원 (Stadtpark) 1862년에 개원한 빈 시민의 휴식처

 영국의 풍경을 본 뜬 분수와 연못이 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고있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 동산

 

 

아버지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명성을 훌쩍 뛰어 넘어

왈츠의 황제로 군립한 요한 스트라우스 2세

 

 

 

세계의 음악가 '베에토벤'

그리고...슈베르트, 브르크너 등 12명의 기념상이 있다.

 

 

 

링거리에 위치한 시립공원의 평화로운 모습

 

 

 

 

'슈니첼 Schnizel' 비엔나도시 이름에서 유래된 것.(소고기허벅지 요리)

 

 

혼자서 심심하긴 했지만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니, 더워~

여름 햇볕 짱짱한 날의 열기가 그 어느때 보다 뜨겁다.

 

목말라서..  가게에서  생수통하나 사고

나도 모르게 Grazie 그라찌에 ~

참' 여긴 이탈리아가 아니지... 

 

바로 정정해서  Danke 당케~

 

 

'모짜르트 카페'

 


요한 슈트라우스 ,슈베르트 기념관 , 모차르트 ,베토벤 하우스 등,

 음악의 도시답게  아름다움의 조화가 돋보인다.

세계 각국의 건축가나 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

음악전공하는 자랑스런 한국 유학생도 많았다...

 

 

 


 

 ..................   Mozart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中 '산들바람이 불어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