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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Photo/12☆ character

별자리로 알아보는 성공과 꿈

by lisa311 2011. 6. 14.

 

꿈을 품으면 이루워진다?

아니다! 언제나 꿈만 크니 좀더 행동해야 하는 별자리가 있다.

오랜 끈기가 필요한 일에 잘 맞거나,

멀티 태스커 자질이 농후한 별자리도 있는가 하면

그저 방항하며 자신의 일을 찾아야 성공하는 별자리도 있는 것.

 

 

 

-꿈과 도전으로 똘똘 뭉친 별자리 → 양자리.사수자리,사자자리

 

늘 포부가 앞서가며 이상이 꿈틀거린다.

처음 적금 부으면서 목돈타면 어떻게 굴릴까를 머리에 쥐 나도록 고민하며,

신춘 문예에 투고를 하면서 수상 소감도 함께 써버리는 식이다.

 

그래서 양자리.사수자리,사자자리에게는

꼼꼼한 사리분석이나 규칙적인 꾼기 따위를 기대해선 곤란하다.

성공 확률이 적어 보이는 모험적인 과제

아무도 해본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분야에서 이들의 능력은 200%발휘된다.

기초 학문보다는 응용학문,전통적인 분야보다는 최신 첨단 분야가 잘어울린다.

 

특히 양자리의 도전정신은 열두자리 가운데 음뜸!

자기 개발 역시 규칙적인 시간관리로 스스로를 얽어매기보다는

공모전 같은 도전과제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사자자리는 거기에 맞는 스타의식이나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는 대목을 끼워 넣을것.

굴지의 화장품회사에서 실시하는 모델 선발 대회에 도전한 다든지

팀의 리더가 되어 스터디를 주도적으로 이끈다든지 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된다.

 

사수자리는 이상의의 눈부신 정점을 보여주는 사람들.

따라서 실무적인 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하는 분야 보다는

넓은 시야와 안목을 발휘해야하는게 거시적이고 다소 사변적이전공이 알맞다.

아울러 매사 처녀자리의 춛고를 귀담아 들으며

스스로 의욕과인은 아닌지 돌아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훗날 큰 영광이 있을것.

 

 

 

-온고지신! 보수적인 노력과 별자리→ 황소자리,게자리, 염소자리

 

 

개척과 변화에 능한 유목민이 아니다.

전통을 착실히 계승하는 정착인 기질이 농후하다.

황소자리,게자리, 염소자리는 혁신적인 분야보다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부야

실험정신보다는 묵묵한 끈기와 규칙적인 근성이 필요한 영역에서 빛을 발휘한다,

 

특히 게자리가 가진 심리치유 능력은 12별자리 가운데 최고

상담이나 특수교육 아동학 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전공인데

타인의 칭찬도 받을 수 있으니 일적이조 기쁨을 누릴것.

또한 이들은  사제간의 유대가 긴밀한 도제식 수업에 강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느 분야건 스승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대가의 영역을 대물림해서 자기 영역을 만드는 쪽으로 도 생각릉 발전시켜볼것.

 

황소자리와 염소자리의 경우엔

규칙적인 시간관리와 자기관리에 탁월한 솜씨를 발휘한다.

오랜 끈기와 집념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분야를 택한다면

어떤 별자리에도 뒤지지 않을 것

다만 이세별자리는 모두 끈기와 성실이 창의성 없는 제자리 걸음이 되지 않도록

늘 귀과 눈을 열어두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얕고 넓게 파야 성공하는 별자리→ 쌍둥이자리, 처녀자리,천정자리

 

 

다재다능하는 점이 장점이자 한계가 되는 사람들

쌍둥이자리,처녖자리,천정자리가 여기에 속한다

 

쌍둥이 자리를 예를 들면 언어적인 재능를 비릇해

모든 것을 너무도 쉽게 배우는 원숭이형 만능 재주꾼' 이기는 하지만

매사 쉽게 흥미를 잃어버린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천정자리는 시각적인 안목과 센스,사교적인 재능이 뛰어나지만

어디에도 자신을 완전히 던져 몰두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하는 아마추어로 남기 쉽상.

 

처녀자리는 꼼꼼하고 사리분별이 정확하며 모든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실무 능력이 12별자리 가운데 최고기긴 하지만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결벽증이 화근이다.

 

3별자리 모두 재능으로는 다른 별자리에 뒤지지 않으나

그 능력을 한 곳에 쏟아붓는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것

최선으 해결책은 다재다능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쪽으로 진로를 택하는 것이다.

약점이 장점으로 바꾸는 탁월한 선택이될것.

 

거기에 쌍둥이자리의 언어적인 재능,천정자리는 사교적인 천성

처녀자리는 분석적인 장기를 살린다면 두말할 나위없다,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옛말!

여러개 의 우물을 동시에 팔때 창조적인 재능이 왕성하게 샘솟는 타입이 바로 이별자리들이다.

 

 

-내 길을 찾아 떠나야 할 별자리 →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전갈자리

 

 

안타깝게도 물병자리,물고기자리,전갈자리에게는 중간 지대는 없다.

'모 아니면 '도 으 양 극단이 있을 뿐

어떤것은 자나 깨나 생각하면서 다른 것에는 극단적인 무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 별자리들의 고질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완전히 올인하게 만드는 무엇을 만날 때까지

이들의 인생은 남들의 걱정거리가 됙 꼭 알맞다.

 

하지만 만약의 이들을 완전히 사로잡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 분야의 전망이 밝건, 어둡건, 성공 가능서이 있건 없건 간에

무작정 열심히 하라고 밖에는 말해줄 수 없다.


 

아직 내인생을 걸고 싶은 무엇을 발견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마찬가지

계속해서 방황이라고 하여 꼭 무의미한 낭비는 아니다.

방황이 길수록 무언가를 선택했을때, 그것에 집중하는 강도도 세지기때문!

마치 긴 백수 생화를 청산하고 어느날 갑자기 영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김지운 감독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다만 자기의 진로를 잡는데 약간의 힌트를 준다면

물병자리는 세상에 아직 없는 일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으며

 

전갈자리는 타인과의 유대보다는 독립적인 작업이 존중되는 무언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

부디 자신의 내면과 충분히 대화해보길

방황은 있어도 좌절은 없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