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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Vietnam

11. Nha Trang 2012 . Last Day

by lisa311 2013. 3. 6.

 

Asia Travel ...Nha Trang,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내일이면 각자 여행길로...

 

 

 

 

 

명절때 인기있는 선물과자 인것 같다. 거리마다 엄청 많이 판다.


 

 

 

 

이곳 요쿠르트만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다.


 

괜히 폼한번 잡아보고 ..


 

우리팀이 머물었던 `Sunny sea hotel'  


 미리 검색한 체코커플 덕분에 좋은 호텔에서 저렴비용으로 지내게 되어 좋았다.


 

 

아직 신축 건물이라 내부가 깨끗하다.


 

 

호텔골목 도로 건너편 바로 해변이여서 지형적으로 편하게 보냈다.


 

 

 


플레이 접시만 크고 먹을것 별로 없는 저녁메뉴들..

 

 

나짱 마지막날 3차 호프집에서  좀 취한것같다ㅋ

 

 처음 달랏에서 만나 나짱 2개 도시 같이 여행했었는데

 

나름 의리도 있고 겸손하고 행동도 모범적인 사람들인것 같다.


영국애가 보내온 폰사진들..↓

 

 

 

4차는 해변에서..헤어지기 아쉬워 마지날밤 불태웠다.


 남자들이  홀딱옷을 벗고 해변가에 뛰어가는 모습이란 ..성인 어린애 같다. 

 

 

 

해변를 거닐고 밤바다  낭만에 빠져  행복해 보인다.


 서로 낯선곳에서 만나  즐거운 여정을 보냈다^^

 

 

 

 

나짱 한인호텔 홈피 http://www.pearlhotel.co.kr/ 

 

 

 

  Nha Trang  Story End  


BGM : flying over the canyons / frederic dela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