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München 2007...Nymphenburg

 

Euro Travel.... Munchen

 

 

왕가의 여름별궁이었다는‘님펜부르크 성'

 

 

 물은 더러웠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궁전이었다.

 

 

 루드비히 1세 및 2세가 살던 곳.

 

환상을 현실화 하고 싶은 욕구로 비운의 인생을 맞은 루드비히...

 

 

 

 

 

 

 

 

 
멀리서 보아도 부드러운 이미지 정원이 엄청 넓은데

프랑스식,영국식 정원이 모두 있어서 그 차이를 느껴볼 수도 있다,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을할 수 있었다..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서 지었다는 20개의 방들을

둘러보았는데 화려함의 극치의 루드비히 2세의 금마차 여러대 있었다..

 

 

 

 

  님펜부르크 성은 뮌헨 교외에 있다.   

 

언더그라운드 U1선을 타고

Rotkreuzplatz'에서 하차 후, 다시 17번 트램을 타고

'Schloss Nymphenburg' 정거장까지 가면 도착이다.

 

 

   루트비히 교회     루트비히 1세 동상  
막스 요제프 광장의 장군당    

 

 

  슈바빙의 개선문     슈바빙에 있는 한 카페

'슈바빙'은 뮌헨에서도 분위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지역

뮌헨의 몽마르트로 학생과 예술가들의 집합소로 까페와 주점, 극장등
 
  레오포르트 거리 위치한  슈바빙에... 걷는 사람...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전혜린의 센티한 그녀 글의 느낌까지..   
뭰헨 가로수 풍경..     도이치 박물관 정문' 크기와 자료가 방대하여 관람하는데 질린다.  
도이치 박물관 옆에 보이는  '바로미터'  이자르 강이 흐르고..      

 

 

..................  Stamatis Spanoudakis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