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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taly

22- Milan 2008...Santa Maria delle Garazie ,Stazione Centrale

by lisa311 2009. 9. 9.

 

Euro Travel.... Milan



이탈리아~ 봐도, 봐도 끝이 없다...헉..헉헉..;;

 

 

오래된 향수가 베어나오는 목재문의   밀라노 트램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찌에 성당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하다.  예약필수

 

 

 

 봉골레 스파게티

 

 

 듬성,듬성 생긴..  케익이 먹음찍 스럽다.

 

 

 

 

 온갖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샵안 마네킹.... 애야 거기서 뭐하니..? 

 

 

 하트 식기들..

 

 

 디자인 나라 이탈리아 답게 각각 샵이 개성를 이루고 있다.

 

 

 

 

 
 명성에 걸맞게 세계의 패션 피플이 모여  

매달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

 

 

 여기도 소...  유럽은 소 상징이 참' 많다

 

 

 숙소안

 

 

역 주변에.아프카계, 중동계의 부량자가 많아서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밀라노 ,눈만 돌리면 뭔 중국사람이 그리 많나..로마도 그랬고. 

 

 

역 맞은편 밀라노 호텔빌딩들...

 

다른 도시에 비해 숙박비가 비쌈 .. 

 

 

Stazione Centrale' 밀라노 중앙역

 

 

 

 

  혼잡한 역안

 

 

 만나고 ,헤어지는 역안 풍경

 

 

 
말판사 국제공항 밀라노 2층 열차

깔끔한 외관에 듬직해 보이는 열차...11유로
.


 

 

  선물로 구입한 달콤한 초코렛 향이 행복하다.

 

서비스좋은 'Lufthansa'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사

 

 
'밀라노 말펜서 공항'


유럽여행 3개월 일정이  끝나는 last day  Milano..

특히, 이탈리아는 아침을 여는 동네  Bar의  커피향 처럼.. 

한달반 동안 많은 추억 남은것 같다.

늘 새로운 것을 고민해야 하는 여행..

혼자서 여행하면서 생각할 수있는  시간이 좋았지만,

지루한것도 있고.. 허전한느낌도..



머리속에서는...

거봐. 역시.. 사진은 기억만 못해..

 

 

 

나만의 상상속에 ....가방하나 메고 여행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