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화기기 사용법입니다.
이탈리아도 잘 되어있지만 역시나 독일이 최고입니다!!!!
자동화기기 사용법만 알면 독일은 길에 버려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도시간 이동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시면 도시 구경 후 막연히 기차시간이 언제인지 몰라 역에와서 기다리는 아까운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차시간 2분정도 남기고 찍은거라 상태가 별로입니다^^
이해 부탁드리구요~
다른역을 출발지로 지정할 경우 노란색 글씨가 있는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목적지가 안나오는 경우 하얀색 글씨 부분을 치시면 키보드좌판 같은 것이 나오는데 여기에 목적지를 치시면 됩니다.
보통은 당일 이므로 위에것을 클릭하시고 다음날 가실꺼면 뭔지 아시죠 ㅎㅎ
독일 좋은 점은 각 시간대별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독일은 기차비가 워낙 비싸서 유레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유레일이 있다는 전제하에 ICE를 포함한 전체 기차를 클릭합니다.^^
반드시 찾기버튼을 클릭하셔야 합니당~~ 당연한 얘기지만 ㅋㅋ
도시를 찍을 경우 많은 기차편수가 나오지만 출발 2분전에 찍느라 아무것이나 누르다 보니 이렇게 나왔네요 ㅋ
한번 읽어 보시고 역에 있는 자동화기기 한번만 써보면 팍~~ 감이 오니 직접가셔서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위의 그림중 갈아타는 횟수에 "0X" 라는 것이 보입니다.
만약 "2X" <== 이렇게 되어 있다면 그 열차편을 더블클릭하시면 갈아타야하는 기차역과 플렛홈, 다음 열차를 갈아타야할
시간과 플렛홈 및 열차등급등을 상세히 표기가 되어 있으니 불안하게 뛰어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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