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erior/Home & interior

4. 신축 외관 전체 사진 & 예술인마을로 유명했던 남현동

by lisa311 2012. 5. 5.

 

 

디오21건축사무소 02-2055-2521

사당역 근교 르메이에르 강남타운 2 오피스텔 

주소: 서울 관악구 과천대로 939  [지번] 관악구 남현동 1061-18번지

 

대지 89평/8가구

 

8 세대 정문 사진 

 

 

 현관 -정문앞

 

 

현관안 -투명유리 자동문

 

 

 

현관내부 -창고 ,계단

 

 

 

 

 

 

 

 정문 8 세대 주차장 사진

 

 

 

 

 

왼쪽 4개 주차장

 

 

주차장안 천장 사진

 

 

 

주차장 화단 사진

 

 

주차장

 

 

주차장 뒷화단 사진

 

 

 뒷화단 사진

 

 

 뒷화단 사진

 

 

 

주택 뒤면 사진

 

 

 

5층 옥상 내부

 

 

 

5층 옥상 내부 계단

 

 

 

 

 

 

 

 

 

옥상 전면

 

 

주택옆면 사진

 

 

South Seoul Artist Village

 

 

젊은 예술인들, ‘제2 백남준’ 정연두씨 등 14명 남서울 예술인마을 공동체 이뤄  다시 남현동 보금자리로 한때 예술인마을로 유명했던

서울 관악구 남현동이 삼삼오오 모여든 젊은 예술가들로 활기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24일 관악구에 따르면 국제 무대에서 ‘제2의 백남준’으로 평가받는 미디어아티스트 정연두 작가를 비롯해

설치미술가 백정기 작가와 고재욱, 심아빈, 이종철, 김정모 작가 등 예술가 14명이 남현동에서 공동체를 이뤄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정 작가가 먼저 이곳을 찾았고 다른 이들도 알음알음으로 합류했다. 작가들은 4층짜리 건물을 나눠 쓰며 창작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남서울예술인마을’이란 간판까지 달며 보람을 더했다. 남현동이 예술인마을로 유명했던 데서 착안했다.

올해 3월과 5월엔 스튜디오에 작품을 전시해 동네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를 열기도 했다.

 

구는 남서울예술인마을을 통해 미술작가, 영상작가, 무용가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교류하며 창작 동기를 북돋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등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가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예술과 자유의 거리로 이름을 날리는 마포구 홍대 거리에 견줘 싼 임대료가 남현동의 장점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남현동 예술인마을은 1972년 한국예술인총연합회와 서울시가 예술인아파트 3개 동을 지으며 들어섰다.

 

영화배우 최은희(88)를 비롯해 각각 ‘땅딸이’와 ‘뚱뚱이’라는 예명으로 유명했던 희극 배우 이기동(1935~1987)과 양훈(1923~1998),

황정순(1925~2014)과 함께 현모양처 어머니상을 연기해 인기를 모았던 주중녀와 조각가 이영일, 탱화 전문가 김영진 등 90여명이 살았다.

 

2003년 예술인아파트가 철거되면서 예술인이 사는 마을이라는 이름도 조금씩 퇴색했지만 동네 곳곳에는 여전히 예촌길,

예촌어린이공원 등 흔적이 남아 있다.

 

구는 2000년 세상을 떠난 미당 서정주가 31년 동안 살았던 ‘봉산산방’(蓬蒜山房)을 복원해 2011년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남현동은 미당의 집과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이 자리해 예술인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인 마을로 자리매김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활기찬 지역으로 길이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또한, 60년대부터 이어져온 남현동의 남서울 예술인 마을에서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지역주민들과 함께 미술활동을 공유하는

‘찾아가는 예술인 예술학교’를 열립니다.

 

사진, 미술, 목공 등 다양한 강좌를 열고 매주 진행한 결과물들을 모아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사동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공예를 만드는 ‘신사공예 동아리방’을 운영하고, 주민들을 위한 재능강좌로 이웃간에

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끌 예정입니다

 

남현동 예술인마을 작가들과 오렌지 연필지하 워크샵룸

사진으로 새로운 공간 만들기 강사: 유영진/ 참가비: 만원

남서울 예술인 마을 304호 남현동 1054-9  yyj1082@gmail.com

 

 

문래동에는 수 많은 갤러리들과 예술가들의 아뜰리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래동에 예술을 심어 놓은 곳이 또 있는데 바로 문래예술공장입니다. 서울ㅇ레는 예술공장이 몇 개 있습니다. 금천예술공장도 있는데 금천예술공장은 그냥 섬이 된 느낌이지만 이 문래예술공장은 주변에 예술가들의 아뜰리에와 거리 벽화가 많아서 메인 기지가 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