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Bangkok 2012 .MBK & China Town

 

Asia Travel ...Bangkok,

 

 

 

 

 

National stadium 국립경기장역이나 Siam역내리면 5분

 

 

Mah Boon Krong 마분콩 ' 육교로 연결되어있다.

 

 

 

쇼핑몰 푸드코너

 

 

 팟타이' 중독된것 같다.

 

 

푸드코너입구에서  쿠폰을 구입하고 쓰고 남는잔액은  환불해준다.

  

 

8층건물 2,000여 매장과 7층 CF 씨네마 복합 쇼핑센터

 

 

 

 

동대문과 비슷하고 짝퉁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

 

 

잠시 커피한잔과  휴식중. .

 

 

 

'Robinson 로빈스 백화점'  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백화점으로 중저가의 물건이 많다.

 

 

  지하  탑스 슈퍼마켓  

 

 

 

 

코코넛을 버무린 떡?

 

 

한자간판이 많이보이는 태국속에 중국을 보는 차이나타운

 

라마1세가 방콕을 건설하면서 중국상인들 거주지역을 만들면서 시작된  도시로

 

화교인구14% 태국경제을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Wat Traimit 사원을 지나면 차이나타운 메인

 

 Yaowarat 야오와랏 로드 와  charoen krung 차런끄렁 로드 일대에 형성되었다. 

 

 

 

붉은 휘장과 홍등 물결 200년전 부터 이주한 중국인들 힘이 보인다.

 

 

중국의 상징 '옥보석'

 

 

 

없는게 없는 차런끄렁 로드 

 

사람들 어깨 부딪치며  복잡한 풍경이 남대문상가 생각이 들게 했다. 

 

 

이날은 더운날이여서  정신없다.  사핑~

 

 

파인애플 노점, 젊은아줌마 인심이 후하여 가격도 싸고 양도 많다.

 

 

파인애플 노점 엄마옆에서 휴대폰 케이스을  파는 천진한 딸

 

 

호탕한 미소의 상인아줌마

 

덤으로 더주고, 받고, 정작은 정을가는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더운데 얼음없이 밍밍한 음료만 ㅜㅜ

 

 

그래도 주문한 쌀국수 내용은 충실하다.

 

 

 

 

헐~이런 벌레 간식도 있다.

 

 

  싸고 좋은간식 옥수수. . 노란색보다 보라색이  촌득 맛도 더 좋다~

 

 

 

 

우리 시장처럼  느껴지는 정겨운 풍경 

 

 

팁 싸마이'

 

초 저녁이 되면  각종 먹거리가  줄비한 야왈랏 거리을  seafood 식당들이 있다.

 

다양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거리  

 

더 탐색하고 싶었지만 더운날씨관계로 숙소로 돌아왔다. 

 

 

 

 

차이나타운 MRT Hus Lamphong 후알람퐁 역 1번출구 

 

또는,  Rachawongse 라차윙 선착장 도보 3분

 

싸판카오시장 청과물이 많은 시장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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