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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Denmark

05.Copenhagen 2012 .Danish Parliament ,Christiansborg Slot,Royal chapel

by lisa311 2013. 2. 11.

 

Euro Travel....Copenhagen

 

 

 

 

Canal Tours  유람선 선착장 센터

 

크리스티안스보르 성 주변  슬로츠홀멘 을 둘러싼 운하 연안

 

흐린날씨에 안개가 자욱~ 뭔가  로맨틱한 분위기!

 

 

동화거리 처럼 아름답은 도시풍경

 

 

 

Royal  chapel 왕실 성당

 

 

 

 

쭉뻗은 대리석 기둥 만큼이나 천장이 높고  괘적한 공간의 성당 

 

 

 

 

 

 

 

 

왕실 성당이라서 화려할줄 알았는데 현실적 공간이다.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 부부의 '아기세례식'

 

 

 

 

 

예수님이 지켜주는 것일까?

 

 크리스티안보르 궁전이 여러번 화재 났지만 유일하게  성당만 멀쩡~

 

 

 '프레니릭 7세' 동상이 위엄있게 광장을 지키고 있다.

 

유혈사태가 일어난시기에 민주주의 정세로 돌린 위대한 업적의인물

 

'국민의 사랑 나의 힘' 문구 새겨저 있다.

 

 

Danish Parliament 덴마크 의회대주교광장앞

 

 DFDS Canal Tour 출발지, 시티투어버스 정류장으로 관광객이 붐비는 광장 

 

확트인 광장의 주변 증권소, 궁전등 연계되어  도보관광 편리한 위치다.

 

 

 

 

 

국회의사당건물 벽면에 여러 문장과 나라을 빛낸 인물  

 

압살론 주교 ,코펜하겐을 이끌어 왔던 시장들 의 얼굴 조각

 

 

 

1928년 이후 정부청사로 바뀌어 총리실 국회의사당, 대법원, 박물관 등

 

 용도로 사용 하고 일부만 왕실 접견실 쓰인다.

 

 

이통로을 지나면 '프레니릭' 동상 광장이 다시 나온다.

 

 

 

의회 주차장 없어 의원들이 자건거를 이용해 출근한단다.

 

덴마크의 국회위원 181명으로 이중 여성의원이 전체의 40%

 

 

여성의원 자전거에 시장 바구니가 있고 아이들의자가 달린것도 보인다.

 

 

 

덴마크 의회앞 풍경 

 

이색적인 헬멧쓴 여자가이드 따라 동선을 편하게 Segway' 타고 움직이는 관광그룹들 . .

 

한국회사가 최초 발명한  Segway'인데   부러운 눈길로 구경꾼이 되었다.

 

 

 

Margrethe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의 현 여왕

 

 디테일한 비단 치마폭 그림, 여왕의 우와한 자태가 아름답다.

 

 

국회의사당 입구의 기둥 

 

머리,이, 귀, 배가 아프다고 탄식하는 고통스러워하는  4개의 석상

 

열심히 일하라는 국회의원에게 경고 같은 의미란다.

 

 

나도 머리 아픈데 동감이 가는 석상~  

 

 

 

 

앙징맞은 궁전 아이콘들

 

먼이야기 같지않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grift 가 많다.

 

 

화려한 인테리어, 황금도금벽, 벽걸이 융단등이 있다

 

 

궁전 왕실가족들 

 

왕실이 살고 있지 않지만  18 세기와 19 세기 초

 

 3 궁전의 북유럽 왕족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몇년전 여왕의 생일을 위해 만든 현대 태피스트리 그랜드 홀이었다.

 

가장 웅장한 태피스트리 룸의 천장을 올려다보고  감탄~

 ***

여왕의 알현실, 기사의 방, 회의실, 지하 압살론 시대의 유물,

 

연극 박물관, 국회의사당 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왕실 마구간 오후 4시 마감, 신발 비닐커버  지불

 

( 코펜하겐 카드관람 일부무료 )

 

 

궁전 앞의 '크리스티앙' 9세의 동상

 

Anne Marie Carl-Nielsen 애니 마리칼 닐센 작품

 

 

큰 사각형의 네 모서리에 크로스 풍 디자인의 비슷한 건물들

 

 덴마크의 왕궁은 숲이없다. 외부 침입자를 막기 위해서라고

 

 

'크리스티앙' 9세는  Father in Law'라고도 불리는데

 

  6명아들이 유럽여러 왕가로 국제결혼했기때문이라고 한다.

 

흔한 정치적 결혼역사 인것 같다.

 

 

1794년 왕이 살던 크리스티안보르 궁전이 화재로 파손새 궁전을 짓기로 하고

 

  C. F. Hansen건축가 1803년~1828년 완공되었다가

 

1884년 화재로 예배당만 빼고 완전히 소멸되었다.

 

큰 화재 쓰라림에있어  왕실은 아말리엔보르궁전으로 옮겨졌다.

 

  

궁전뜰 소박한 분수 전경

 

비온뒤라  궁전 뜰안 물이고 땅이 질퍽~ 궁전치고 무심한 느낌.

 

운동화에 진흙이 떨어지지 않아 곤란했다.

 

 

성입구의  로얄의 상징 왕관

 

 

 

Christiansborg 크리스티엔보리궁전 정문

 

외관으로 보면 궁전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 지나칠 수도 있다. 

 

 


Copenhagen story..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