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자상한 아빠

딸 '패리스를 우유먹이며 돌봐주는 자상한 아빠

파파라치때문에 아이들 얼굴을 공개못하고 천으로 씌우고

게빈과 인터뷰하네요.. 게빈은 그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그를 고소했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이클잭슨 입니다~^^

 

 

윌아엠은 그런것들에 대해 소개했으며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한 후에

아이들을 위해 직접Soup를만들어주고 점심에는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밤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리고 모든 스탭들이 잠들었을때에도

스튜디오에 들어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산책을한 후에

뉴욕의 베인 사무실에 전화를 걸고 일정들을 살피는 일과를 보낸다"라고 밝혔습니다.

 

 

 

 

 

Michael Jackson.......1995-2000 썬씨티에서 .





아이들과있으면 순수한마음이 더 빛나 네요

전통의상이라 보면 되긴 합니다만...마이클은 해맑은데 왜 나는부끄러운거냐...

남아공에 있는..... 썬씨티...
예전에는7~80년대 인종차별의 대명사로 불렸던 곳

남아공을 이끄는 권력있는 백인들만 살던 곳이라고 해서요...